어제 냉면 행사에 식사하러 오시라고 글 남긴 사람입니다..
칭찬 받으려거나 홍보하려는 목적이 아닌 저도 보배회원으로써 많은 분들의 글에 위안을 삼고 웃고 울고 화내는 사람중의 한명으로써 감사의 보답으로 작게나마 냉면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은 순수한 목적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칭찬과 격려해 주셔서 오히려 제가 부끄럽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제 11시 30분 부터 행사 시작인데 벌써부터 어르신부대가 가게 앞에 서 계시네요~~
행사 끝나고 인증샷 한번 올리겠습니다~~
모두의 진심어린 응원에 또다시 큰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이제 전 서빙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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