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의 실패. 아슬란과 같은 케이스
이름은 G80 바로 아래인 G70인데 사이즈는 아반떼보다 작은 것으로 인식.
BMW의 주력이 5시리즈와 3시리즈인 걸 감안하면 G70은 G50으로 나왔어야 함.
실제로 G70 관련 글 댓글은 죄다 뒷자리 간격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승용 타겟 고객은 전부 버린다고 봐야 함.
또한 현기하면 실내 공간 잘 뽑기로 정평이 나있는데, 프리미엄 브랜드의 방향을 거꾸로 가버렸으니 브랜드의 장점을 포기한 것입니다.
G70은 잠깐이나마 스팅어보다 조금 판매량이 높겠다만, 곧 잊혀질 차량입니다.
제네시스=G80 이렇게 기억될 것임.
소울. I40.i30 수출 주력.
지칠 잘만들었고. 현대 연구진들 공밀레 백번 천번 자진해서
했어요.
우리나라 회사인것도 있지만.
진짜 기술력으로 승부한 제품이 망하면.
다음부턴 현대에서 운가절감에 겉만 번지르한 제품만 나올거에요.
형 이런 물건은 까지 말기.
한달 최대로 찍은게 1000대일듯? 그리고 10월은 첫째주가 몽땅 공휴일이었잖아요
한달 1200대가 목표라고 했는데 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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