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은 대학시절에 운동권인 '척' 하다가 지금은 진보인 척 하며 시대의 양심인양 독자들을 속이고 있다.
독신주의 페미니즘을 팔아먹으면서 많은 여성들을 잘못된 결혼관으로 혼란시키다가
정작 자신은 세 번이나 결혼하는 모순된 행동을 보여주고, 또 그걸 팔아먹으며 돈을 벌고 있다.
사이비 얼치기 페미나치에다가 위장된 진보일 뿐, 그녀가 이 사회 진짜 민중들에게 도움을 준 적은 없다.
-故 마광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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