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 여동생의 시아버지가 당한 일입니다.SBS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아래 글은 피해자의 아들(여동생의 남편)이 국민청원에 올린 글입니다.
저는 이 기사 피해자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딸아이가 할아버지 어디있냐고 물어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CCTV영상을 확인하면서 저희 가족은 죽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더이상 이대로 있을 수 없었습니다. 강서PC방 사건, 거제도 폭행살인사건, 그리고 저희 아버지 사건이 모두 살인사건으로 간주되어야 마땅하기에 고민끝에 이렇게 국민청원을 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여러분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29334?navigation=petitions
들고다녀야되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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