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들고 들가서 원금포함 500찾았는데도
굴리는 돈이 1200정도임.
올 4월에 없어도 된다는 생각으로
첨에 100들고 들갔다 원금 400으로
늘렸었죠.
끝물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못 먹은 분들이죠.제가 들갈때 그얘기 있었으니
그 분들 비트 50,100만 돌파 기사때는
거들떠도 안보다가 200,300돌파할때쯤부터
눈에 띄니 들어가긴ㅈ겁나서 끝물,거품 거리고 있다고 봅니다.
내년에도 똑같이 얘기할겁니다
좀만 찾아보시면 투자가치가 있다고 느끼실겁니다.
일본에서는 제2의 공식화폐로 인정했고
올해 여름부터 뉴욕주에서 유치원비를
비트코인으로 받는걸 시범운영중입니다.
이번달에 비트코인은 시카고 선물거래소에
상장이되고 내년 2분기에는 나스닥에
기술주로써 상장되는게 확정이 된 상태입니다.
내년부터 미국서는 비트코인으로 맥도날드서 햄버거를 먹을수 있고 월마트도 현재 도입을 검토중입니다.
2-3달전부터 골드만삭스에서 코인질을
조금씩 시작했고
JP모건에서는 코인기술자들을 모집하는 공고를 냈습니다.
국내 굴지의 기업중 하나인
LG회장이 독대를 신청해도
만나줄까말까인 푸틴이
올 여름 직접 이더리움 개발자 비탈릭을
불러서 독대도 했지요.
제가 볼땐 나스닥상장전까지가
서민들이 비트코인
막차탈수있는 기한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튤립버블튤립버블 거리며
비교하는데 튤리버블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그거 50일만에 거품 터진 사건이고요.
비트는 근 10여년간 연간 5-8배씩 꾸준히상승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쪼가리가 무슨 돈을 대체하시냐는 분들도 계시는데
태초에 인간은 조개껍질을 돈처럼 썻고
이후 돌덩이, 광물에 불과한 금,은을 돈으로 쓰다 현대에는 종이에 그림을 그려 이게 돈이다 얘기하며 돈으로 쓰고 있지요.
신용카드는 60년대에 나와 자리잡는데
30여년이 흘렀고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서는ㅈ신용카드ㅈ쓰는걸 부정적으로 봤지요.
이거보단 빨리 일상생활에 녹아들거라 봅니다.
20%벌었다가 20%까묵었다가 오락가락합니다;;;
걍 비트코인은 계속좀씩 오르기는하는데 오르는속도가 시원찮고... 언제 거품빠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으므로...
처음에 폭등할때 들어갔어야되는데, 이런건 원래 정보력싸움이라..;;;
저는 그냥 운이 좋았네요
굴리는 돈이 1200정도임.
올 4월에 없어도 된다는 생각으로
첨에 100들고 들갔다 원금 400으로
늘렸었죠.
끝물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못 먹은 분들이죠.제가 들갈때 그얘기 있었으니
그 분들 비트 50,100만 돌파 기사때는
거들떠도 안보다가 200,300돌파할때쯤부터
눈에 띄니 들어가긴ㅈ겁나서 끝물,거품 거리고 있다고 봅니다.
내년에도 똑같이 얘기할겁니다
좀만 찾아보시면 투자가치가 있다고 느끼실겁니다.
일본에서는 제2의 공식화폐로 인정했고
올해 여름부터 뉴욕주에서 유치원비를
비트코인으로 받는걸 시범운영중입니다.
이번달에 비트코인은 시카고 선물거래소에
상장이되고 내년 2분기에는 나스닥에
기술주로써 상장되는게 확정이 된 상태입니다.
내년부터 미국서는 비트코인으로 맥도날드서 햄버거를 먹을수 있고 월마트도 현재 도입을 검토중입니다.
2-3달전부터 골드만삭스에서 코인질을
조금씩 시작했고
JP모건에서는 코인기술자들을 모집하는 공고를 냈습니다.
국내 굴지의 기업중 하나인
LG회장이 독대를 신청해도
만나줄까말까인 푸틴이
올 여름 직접 이더리움 개발자 비탈릭을
불러서 독대도 했지요.
제가 볼땐 나스닥상장전까지가
서민들이 비트코인
막차탈수있는 기한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튤립버블튤립버블 거리며
비교하는데 튤리버블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그거 50일만에 거품 터진 사건이고요.
비트는 근 10여년간 연간 5-8배씩 꾸준히상승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쪼가리가 무슨 돈을 대체하시냐는 분들도 계시는데
태초에 인간은 조개껍질을 돈처럼 썻고
이후 돌덩이, 광물에 불과한 금,은을 돈으로 쓰다 현대에는 종이에 그림을 그려 이게 돈이다 얘기하며 돈으로 쓰고 있지요.
신용카드는 60년대에 나와 자리잡는데
30여년이 흘렀고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서는ㅈ신용카드ㅈ쓰는걸 부정적으로 봤지요.
이거보단 빨리 일상생활에 녹아들거라 봅니다.
90년대초 삼성전자 주식매집하던 현명한
투자자보고 누군가는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했을겁니다.
물론 비트코인은 금,화페와 달리 가치를 보장해주고책임져주는 기관이 없는게 크나큰 단점이기에 없어도 되는 돈만 들고 투자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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