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인 고등학생입니다....
어릴 적부터 차를 좋아해서 장난감도 자동차만 가지고 놀았고, 그림도 자동차만 그렸고, 심지어 자동차 모형도 수십대에서 많게는 수백대까지 만들어 보유하고 있었습니다(현재는 모두 버린 상태입니다...)...
지금은 자동차 계열의 특성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이달 말에 있는 자동차 정비 기능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 가을 쯤에 취업을 목표에 두고 있습니다.....
제 소개는 이 쯤에서 마치고 차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희 차는 투싼ix로 2009년 10월 계약 후 1달 후인 2009년 11월에 차량을 인수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영업사원의 착오로 인하여 풀옵션인 줄 알고 구매했던 차가 나중에 알고보니 풀옵션 모델인 LMX 프리미어의 바로 하위 트림 모델이였던 LX 프리미어 모델이였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격표를 보니까 풀옵이랑 2백만원 차이나던데 2백만원만 더 추가했으면 스마트키랑 후방카메라, 슈퍼비전 계기판, 레인센서가 기본옵션으로 제공되었을텐데 지금 생각해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현재 저희 차는 2010년형 투싼ix LX20 프리미어 디젤 사양에 선택옵션(버튼시동&스마트키, 사이드&커튼 에어백, 네비, 파썬)은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은 깡통 모델입니다.....ㅋㅋ
차량 출고 후 약 3년 가량 아버지께서 운행하시다가 아버지께서 이직을 하시면서 탑차가 필요하여 1톤 냉동탑차를 구입하시는 바람에 저희 어머니께서 2012년 9월부터 지금까지 쭉 운행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희한한 점이 아버지께서 운행하실 때에는 잔고장도 거의 없었지만 주차테러를 자주 당했었는데 어머니께서 운행하시고 난 뒤부터는 주차테러는 거의 당하지는 않았지만 접촉사고를 당하고 잔고장이 하나둘씩 발견되고 있습니다....ㅜ
제 소개에 이어 차량에 대한 소개 마저도 길어지고 말았네요....
제가 워낙에 글솜씨가 엉망이여서 그러니 회원님들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ㅜㅜ
그럼 이제 차량 사진을 하나씩 보여 드리면서 하나하나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싸니의 얼짱각도....
1/3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핵사고날 그릴과 클리어 타입이지만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헤드램프는 보면 볼수록 매력적입니다..ㅎㅎ
차량의 전체적인 모습을 찍기 위해서 얼짱각도는 포기했지만 나름 얼짱각도 흉내를 내려고 신경 좀 썼습니다...ㅋㅋ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사이드미러와 사이드리피터, 그리고 18인치 휠~~
언제 봐도 이뻐 죽겠네요...ㅎㅎ
러기지 트레이의 보호스티커는 6년 2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보존 중입니다....
러기지 트레이는 탈부착이 가능하고요 시트 뒷면에서 탈착 후 트렁크 하단에도 부착할 수 있는 홈이 있어서 하단부에 부착할 수도 있습니다.....
트렁크 용량은 넓지도 좁지도 않은 준중형 SUV라는 차급에 맞는 무난한 용량입니다.....
그렇지만 러기지 트레이를 탈착하고 2열을 모두 폴딩하면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올해 9살, 6살 된 사촌동생들이 이렇게 러기지 트레이 탈착 후 2열을 폴딩하고 트렁크에 보관 중인 짐 다 치우고 돗자리까지 깔아 놓으면 트렁크 안에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 명씩 번쩍 들어서 트렁크 안에 들어가서 놀게 해주면 저 안에서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ㅜㅜ
동생들이 저 안에서 놀고 있는 동안 저는 휴대폰으로 블루투스를 실행시켜 차량 오디오에 연결한 후에 누워서 음악을 듣거나 잠시 꿀잠을.....ㅋㅋ
블루투스 연결해서 휴대폰이랑 연동하면 휴대폰에 있는 음악 실행 시 차량 오디오로 사운드가 나옵니다.....
블루투스 기능 아직 사용 해보지 못하신 분들은 꼭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거 진짜 편리하더라구요.....
전 맨날 음악 듣는 재미로 차 탑니다....
저희 어머니는 운전 중 전화 걸고 받으실 때 휴대폰이랑 연동시켜서 핸즈프리 모드로 사용하십니다....
근데 트렁크 정리함과 매트, 우산걸이가 없는 관계로 저렇게 가지런히 정리해서 보관 중인데 조만간 제 통장에서 돈 좀 빼야겠네요....ㅎㅎ
지금까지 해온 튜닝 목록입니다.....
우선 보조미러.......
원래는 보조미러가 양옆에 2가 있었는데 야심한 밤에 어떤 또라이가 보조석 미러를 부숴서 보조석 보조미러 거울 깨지고 커버는 떨어져 바닥에 나뒹굴고 심지어 사이드미러 거울도 빠져 있더라구요.....
이때 제 심장이 제 몸 밖으로 빠져나와 바닥에 나뒹구는 것만 같았습니다.....
다행히 사이드미러 거울은 제가 장인의 정신으로 원상복구 시킨 덕분에 고속주행 시에도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 있습니다...ㅋㅋ
하지만 보조미러는 그날 부로 빠이빠이를 하게 되었다능....ㅠㅠㅠ
두번째는 블랙박스입니다....
원래는 2011년 설 연휴 전에 구입한 카이드록스 CD-3000 2채널 8GB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화질도 음질도 별로여서 그냥저냥 사용하다가 작년부터 상시녹화 중임에도 불구하고 영상기록이 저장이 안되기 시작하여 한동안 상시전원을 끄고 다니다가 작년 여름 TV 홈쇼핑 채널을 시청하다가 우연히 블랙박스 광고를 하길래 얼른 구입하라는 제 말 한 마디에 어머니께서 바로 구입을 하셨습니다......
제품은 캐치온 FHD-500 1채널 32GB 제품이고요 장착은 제가 했습니다...ㅎㅎ
근데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A필러 트림 쪽에 까만 배선 하나가 보이실 겁니다....
저게 바로 블랙박스 선인데요....
제가 선을 보이지 않게 하려고 내장재 안으로 배선을 집어넣었는데 A필러 트림과 앞유리 간에 유격이 심해서 아무리 배선을 깊숙히 넣어도 바깥으로 배선이 삐져 나옵니다...ㅠㅠ
그래서 지금은 그냥 저 상태로 다닙니다.....
세번째는 전화번호 패널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손수 제작하신 전화번호 쿠션의 흡착부위가 흡착력이 저하되었는지 유리에 잘 붙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나뒹구는 전화번호 패널을 하나 집어다가 끼워넣으셨는데 전화번호 쿠션을 안쪽으로 꽉꽉 밀어넣은 덕분인지 전화번호 패널이 움직이지 않고 잘 있더라구요...ㅎㅎ
마지막으로 염주목걸이....ㅎㅎㅎ
저희 식구들이 불교 신도여서 절에서 스님이 염주목걸이를 주셨는데, 어느 날 차에 타니까 어머니께서 저걸 룸미러에 걸어 놓으셨더라구요....ㅋㅋㅋ
처음에는 운전하시는데 시야확보에 방해가 될까봐 걱정스러운 마음에 어머니께 탈착을 요구하였지만 운전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하셔서 지금까지 그냥 놔뒀는데, 이제는 이것 하나로 우리 집 식구들은 불교 신도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알 수 있게끔 해주는 것 같아서 지금은 오히려 제가 이걸 빼는 걸 막게 되었네요....ㅋㅋ
우선 뒷좌석에서 본 센터페시아의 모습입니다.....
저는 실내 촬영을 할 때 항상 뒷좌석 중앙에 앉아서 센터페시아를 먼저 찍습니다......
공조장치 조작버튼과 오디오 조작버튼이 분리가 되어 있어서 심플하고 알아보기 쉬운 타입을 선호하는 저한테는 맘에 쏙 드는 센터페시아 디자인입니다...ㅋㅋ
그리고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알아차리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실내등 양옆에 위치한 햇빛가리개......
6년이 넘었지만 비닐을 벗기지 않은 상태입니다....
혹시 모를 햇빛가리개의 변색을 막기 위해서...ㅋㅋ
이건 제 체형에 맞춰서 보조석 시트를 조절하고 난 뒤의 2열 모습입니다.....
휠베이스 2650mm의 투싼의 2열 레그룸이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좁아보일 수 있는데 실제로 타보니까 좁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넉넉한 것도 아니네요..ㅜㅜ
그냥 딱 준중형 SUV에 적당한 레그룸 공간입니다...ㅋㅋ
운전석에서 찍은 센터페시아의 모습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11년형 이후 모델과 10년형의 실내 인테리어에서 차이점을 모르시더라구요....
일단 도어 손잡이와 공조기 조절 링 부분이 실버로 되어있는 10년형과 달리 11년형 이후 모델은 크롬으로 되어있고요...
액티브 에코 버튼이 없는 10년형과 달리 11년형 이후 모델은 비상등 우측면에 있는 경사로 저속주행 장치 자리에 액티브 에코 버튼이 위치하게 되고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 버튼은 계기판 조명 밝기 조절 장치 쪽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럼, 10년형은 액티브 에코 기능이 없느냐????
노노, 그건 절대 아닙니다.....ㅋㅋ
다만 액티브 에코 버튼이 없을 뿐이지 액티브 에코 기능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10년형 모델은 계기판 옆쪽에 TRIP 버튼을 1번씩 눌러가면서 트립 컴퓨터에 ECO기능 활성화 여부를 나타나는 창이 뜨면 TRIP버튼을 길게 1.5초 가량 누르는 것만으로 활성화와 비활성화가 이루어집니다....
ix오너님들 중에서 10년형 모델 타시는 분들 꼭 확인해 보세요.....ㅋㅋ
다음으로는 일반형 클러스터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09년 11월식임에도 불구하고 주행거리가 6만 5천을 조금 넘긴 상태입니다.....
평균이라면 12만 km를 넘긴 상태여야 하지만 부모님께서 출퇴근 용도로 운행하시는게 대부분이라서......ㅋㅋ
1년에 만 5~6백 킬로미터 밖에 운행을 못하는 거죠.....ㅜ
하지만 이 부분은 나중에 중고로 판매할 때 가격이 높아진다는...ㅋㅋ
스티어링 휠의 모습입니다.....
11년형부터는 오토크루즈 기능이 추가가 되어서 스티어링 우측면에 오토크루즈 버튼이 존재하는데요....
저희 차는 아쉽게도 10년형이여서 오토크루즈 기능이 빠져 있답니다....ㅜㅜ
그래도 괜찮아요....
오디오 조작 버튼이 존재하니까요...ㅋㅋㅋ
아무것도 없는 X20보단 있어보인다는 점으로 위로를 해봅니다...-_-
LX트림부터 기본적용되는 가죽 기어봉.....
근데 말만 가죽이지 실제로 만져보면 우레탄에 레자 덮어씌운 겁니다...ㅜㅜ
저도 이거 처음엔 가죽인 줄 알고 잡아봤는데 우레탄인 걸 알고 가장 크게 실망했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_-
그리고 오토라이트 컨트롤 기능.....
제가 운전자 입장에서 평가할 수는 없지만 동승자 입장에서 평가해도 굉장히 편리한 것 같더라구요.......
시동을 끌 때 라이트 조절 레버가 오토에 위치해 있으면 운전자가 내리고 문을 잠그고 난 이후에도 30초 가량은 계속 라이트가 켜져 있는 헤드램프 에스코트 기능 덕분에 야간에 주차 후 귀가 시에 꽤나 유용할 듯 싶더라구요....ㅋㅋㅋ
근데 제 개인적으로는 쉐보레처럼 시동을 꺼졌을 때는 라이트가 꺼졌다가 키를 가지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갈 때 다시 라이트가 켜지는 방식이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에스코트 기능 동작 중 라이트를 강제 소등시키고 싶으실 때는 잠금 버튼을 두 번 눌러주시면 바로 꺼집니다.....
만약 웰컴 기능도 포함되어 있었다면 리모컨으로 문을 열 때 라이트가 자동으로 켜질텐데...ㅜㅜ
웰컴기능이 없는 게 아쉽네요......
ECM 하이패스 룸미러....
하이패스 룸미러는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차들에는 기본이죠....
경차 뿐만 아니라 1톤 트럭에도 하이패스 룸미러가 적용되는 시대이니.......
하지만 소형 상용차와 소형급 이하의 모델들은 자동 눈부심 방지 기능 없습니다......ㅜ
하지만 우리 싸니는 SUV라서 룸미러에 하이패스 기능과 함께 눈부심 방지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ㅋㅋ
근데 하이패스는 고속도로 이용 횟수가 1년에 10번도 못 다니는 지라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입니다....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훨씬 있어 보이겠죠???ㅎㅎ
운전석 쪽으로 넘어와서 도어트림을 보면 운전석 오토 업다운 윈도우와 맨위에 전동 접이식 사이드미러 기능이 보이실 겁니다...
근데 사이드미러가 양쪽이 동시에 열리는게 아니라 제각각이네요...ㅜㅜ
뒷좌석 열선시트....
바로 아랫등급인 LX 럭셔리에는 없는 옵션입니다......
근데 이거 있어도 있는 것 같을 정도로 따숩지가 않아요.......
열선 패드가 등받이가 아닌 엉덩이 쪽에만 부착되어 있는 것도 이유 중에 하나이지만 무엇보다도 따뜻해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앞좌석에 비해서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제가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옵션 중 하나인 2열 센터 헤드레스트......
3~4천만원 가량의 그랜져HG도 초기형 모델에도 없었던 2열 센터 헤드레스트를 2500만원짜리 투싼에 넣어주다니......ㅋㅋ
정말 감사한 부분입니다.....
만 안타깝게도 2열 중앙에는 시트벨트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있겠지 생각했는데 작년 여름 휴가 때 알게 되었습니다...ㅜ
3점식까지는 바라지 않으니까 2점식이라도 넣어주지...ㅠㅠㅠ
이 부분도 11년형 이후 모델부터 적용되더라구요....-_-
좋다고 나쁘다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장점이 있는만큼 단점도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동승자 입장에서 봤을 때....ㅋㅋ
이건 저희 차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동차의 공통점일 것입니다......
이제 제가 이 차를 물려받을 날도 1년 5개월 밖에 남지 않았네요....ㅋㅋ
생일이 5월이여서 내년 5월 생일 지나고 면허를 따면 어머니께서 바로 물려준다고 하셨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ㅎㅎ.
그래도 위험하게 무개념 운전은 절대 안 하겠습니다.....
어머니한테 물려받고 나면 바로 취업을 할 계획이여서 돈 벌면서 다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이 마련될 때 까지는 계속 타고 다닐 생각입니다....
그게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ㅋㅋ
글솜씨가 형편없는 어린애가 쓴 내차소개 어떠셨나요??????
보나마나 글 읽으시는 내내 답답하고 지루하고 짜증이 많이 나셨을 겁니다......
제가 글을 읽는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충분히 그럴 것 같아요.....
하지만 여러 번 생각하면서 고치고 또 고쳐서 작성한 내차소개라는 점 알아주시고 추천 부탁 드립니다......
비록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이지만 내차소개에 사진 올리기 이틀 전에 세차도 말끔히 해놓은 상태입니다.....
남들에게는 별볼것 없는 평범하고 흔해빠진 차종이고 드레스업도 안 되어 있는 순정상태의 차량이지만 저한테는 제 첫차로 정해져있고 저희 가족과 6년을 가족으로 지내면서 울고웃고 쓰다듬어주면서 정들고 우리 식구들의 발이 되어주는 소중한 차입니다....
구리에 거주 중여서 구리에 살고 계신 분들이라면 저희 차량 한번쯤은 지나가면서 보실 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리고 시골이 강원도 횡성이여서 횡성이랑 그 옆동네 원주에도 가끔씩 다닙니다.....
차량 보시게 되면 비상등 깜빡깜빡 부탁 드립니다....^-^
참,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찝어서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맞춤법도 포함요~~)
그럼 회원님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ix 오너님들 중에서 해당 사항이 있으시면 해당 사항의 번호를 댓글에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1. 간혈적으로 시동 걸거나 안전벨트를 풀 때 경고음이 나질 않고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는다....
2. 후진 또는 중립으로 변속 시 충격이 발생한다.....
3. 1500~2000RPM에서 원인불명의 굉음이 들린다
4. 2단에서 3단으로 변속 시 충격이 유독 심한 편이다....
5. 뒷좌석 시트에서 잡소리가 난다......
6. 뒷좌석 시트 엉덩이 부분 쿠션이 흔들린다.....
7. 음성인식 기능을 핸들 리모컨의 버튼을 눌러 직접 실행시킬 때 음성 인식을 못한다.....
정성스런 시승기 잘봤습니다 추천~
뭘좀 아시네욧^^
글이랑 사진 잘보구 가요~~~^^
동네 슈퍼갈 때마다 신고 다니는데 아침에 집앞 슈퍼에서 음료수 사려고 나왔는데 문을 안 열었길래 문 열리기를 기다리면서 사진 찍었네요...ㅎㅎ
긴 글 읽으시느라 많이 힘드셨을 텐데....ㅜ
전17만뛰었네요...ㅋㅋ
물려받아서 잘타세요..솔직히 ix좋습니다..저는 아직도..ㅋㅋ
연간 주행거리가 꽤 많으신 편이네요.....ㅎㄷㄷ
거의 1년에 3만km를 뛰시는 셈이네요...ㅎㅎ
10년 3월식이시면 저희 차랑 똑같은 10년형이겠네요....
그래도 센터 헤드레스트 덕분에 아쉬움이 달래지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저희는 5명이 타는 날이 1년에 몇 번 없어서 그냥저냥 타고 댕깁니다....
그리고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ㅜㅜ
11년식부터는 3점식벨트가 됩니다!!^^
하지만 콘솔 뒷면에 에어벤트가 없지만 앞좌석 시트 아래 바닥면에 바람을 내보내는 송풍구가 있습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2열 헤드레스트 있습니다.
뭔가 착오가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글 잘 봤습니다. ^^
정말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에스코트 기능 어두운 밤에 꽤나 유용해서 나름 의지하게 되더라구요.....ㅎㅎ
샤셈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뜻하시는 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조만간 저도 한번 올려보겠섭니다
다른 건 몰라도 토크가 ㅎㄷㄷ한게 동승자 입장에서도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부모님보다 제가 더 차에 많이 신경쓰고 세차할 때도 제가 합니다...ㅋㅋ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보셨다니 감사 드립니다...ㅋㅋ
복 많이 받으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안전운행하세용
운행은 지금은 제가 면허가 없는 관계로 어머니께서 운행 중이십니다....
내년 5~6월 경 운전면허 취득 후 부모님께 물려받을 예정입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싸니 튜닝하면 꽤 이쁘죠.....ㅋㅋ
하지만 지금 현재는 제 차가 아닌 어머니 차량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돈 투자해서 꾸며주고 싶어도 그럴 수 없네요...ㅠㅠ
그리고 09년 12월식에 주행거리 8만 8천이면 저희 차보단 많지만 평균으로 따져보면 적은 편이네요...ㅎㅎ
저는 학교가 자동차고등학교여서 학교에서 엔진 만집니다.....ㅋㅋ
복 많이 받으시고 안운하세요~~~ ^-^
복 많이 받으시고 굿범님도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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