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목살 스테이크용 고기입니다. 고기 끝 부분이 갈변이 왔는대 업체에서는 갈변이 아니다라고 합니다. 고기를 구웠을시 역겨운 향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전 돈주고사고 다 버립니다.
그리고 목살이 저리 큰가요? 일반 시중에서는 저리큰 목살은 본적이 없어서요. 성인 손바닥보다 더 큰게오더라고요. 아 저 고기는 독일산 목살입니다. 혹시 고기쪽에 잘 아시는 분은 뎃글좀 부탁드려요ㅜㅜ
고기에 피가 고여있고 갈변된게 왜 그런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혼자 저 업체를 이길려니 지식이 없내요.
추가글 올려요. 냉동고기를 작업하기 편하도록 해독후 다시 냉동을 거쳐 저에게 보낸담니다. 저흰 다시 해동을 하는거고요. 냉동고기를 냉동
일단 작업이 엉망입니다.
길게 나온거는 목전지일까 살짝 의심해봅니다만 만약 목살이라면 결의 직각이 아니라 결 방향으로 눕혀 썰어버린거에요
그리고 갈변 맞습니다.
냉동육이기 때문에 작업하기 위해서는 살짝 해동을 시키는데 그때 곁부분부터 녹기 시작하겠지요? 아마 냉장고에서 상당기간 해동시간을 가진거 같습니다.
업체 나뿌네요!
저도 너무커서 목살아니냐니까 목살이라고 하대요. 그게 목살이지 뭐에요, 라고 하더군요
저희도 비슷하게 작업되서 들어와요.
독일산은 안써봐서 어떤지 모르지만
냉동고기가 녹으면서 핏물이 바닥으로 고이고
그상태로 다시 얼리니까 갈변되는거에요.
핏물이 고여있으니 당연히 냄새날수밖에..
즉 보관이 잘못됫다는 얘깁니다.
크기는 수입되는 원육마다 다 달라요
수입산은 칠레 아그로슈퍼가 갑이구요.
그아래 캐나다 올리멜정도 되겠네요.
업체 당장 바꾸세요
고기를 볼졸아시면 인터넷 구입도 좋지만..고기볼줄 모르시면 정육점 좋은사장님 만나셔서 믿고 거래하시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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