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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보니 가해학생들도
그렇지만 부모들도
정말 분노가 치솟네요
심각한 가해자들의 마음을 치유해 줍시다.
교도서에서 참 교육받길
진짜 가해자 부모들 특히 그 미친 이모ㅡㅡ;;;미쳐가는 교회..
거짓말인거 뻔히 보이는데 억울하다는 놈들..너네 교회는 왜다니니?그 부모도 장로며 집사일텐데 진짜 기가 막힙니다.
피해학생 가족들 살인충동 당연합니다.
아이들이 망가져가네요 너무 슬픈 시대입니다
자기 팔을 잘라주고 싶다는 아버지..
자기 아들은 때린적이 없다는 엄마..
용서가 먼저라는 개목사..
피해자들이 얼마나 힘들지 않봐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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