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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은 그닥 신경 안쓰지 않을까요? ㄷㄷ
분해하려면 냉매관의 용접부위를 절단하고 분리를 해야 하는 데
그리고 이 부품이 토출구의 깊숙한 곳에 있을 수 밖에 없고
에어컨 실내기 부분의 차가워지는 냉각핀으로서 증발기라고 불리우는 부분인데
이 부품은 차량에서는 컴프레셔와 증발기(콘텐서)와도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부품인데
에바포레이터에서 나온 냉기가 유로를 통하여 실내의 토출구로 나오는 건데
에바포레이터로 흐르는 냉매가 동관과 용접되어 있으므로 분리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왜 가정용 에어컨이 나와요
자동차는 에바 탈착 가능해요
글을 끝까지 읽고쓰셔야지ㅡㅡ
그거 분해자체가 불가하죠
다만 전면의 커버를 제거하고 냉각핀들(증발기)를 시야에 노출후에 세척제로 세척은 가능하나
이것이 완전히 냄새나 세균등을 제거하는 데는 제한적입니다.
저는 살x딘 훈증캔 2개 + 불x원 에어컨필터로 냄새 잡았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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