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오래되지도 않지만 눈팅만하지만
사랑합니다 너무 멋있는 분들 닮고싶은 분들 많아서요
사실 전 대기업 다니다 윤리문제로 더이상 다니지 않지만 제인생의 값이 높지 않다고 보배에서 배우고 있고 더 배풀며 살아야지 울 아들도 배풀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키워야지 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스트레스
나줌마 혼수등 꼴보기 싫지만 보면서 견제하고 더 낳은 우리 자식들에게 좋은나라 물려주고 싶은 맘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잔하고 넋두리 입니다 형님 동생들
또 다른 새상물정 배우고 그러는거죠^^
새로운 인생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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