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레이트 테란입니다. 새해에 첫글을 씁니다. 2019년 새해에도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며 즐거우신일들로 다복하시길 바
랍 니다. 오늘의 논의주제는 오늘날 경부고속도로의 유일한 미확장구간으로 현재도 유일한 왕복4차선구간인 경부고속도로의 청송졸음쉼
터에서 옥천동나들목이면구간에 대해서입니다. 현재 이구간은 아직도 4차선이며 그로인해 이구간은 경부고속도로의 악명높은 상습정체구
간으로 아주 유명하죠. 딱 1달전이자 2018년의 마지막해인 작년말에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완료되어서 이제 보다 편리하고 원활한 물
동량을 제공하고 보다 쾌적한 운전환경을 보장하는 고속도로다운 고속도로가 되었죠. 이제 이구간도 고속도로답게되어서 운전자들의 안
전과 신속함이 보장되고 물류비용도 많이 절감될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직 이구간은 확장이 안된 상태죠. 경부고속도로의 무시무시한
교통량은 4차선밖에 안되는 고속도로가 다 수용하기엔 무리이며 하루빨리 이구간도 6차선이상으로 확장해야합니다. 그나마 소도교에서
옥천나들목구간은 현재 6차선으로 확장공사가 진행중이지만 나머지구간은 언제 확장될지 아직도 기약이 없는 상황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의 엄청난 교통량은 왕복4차선밖에 안되는 좁은도로로는 다 수용할수가 없습니다. 극히 일부구간만 말고 하루빨리 전구간을 확장하여 경
부고속도로가 조금이라도 숨통을 틀수있게해야합니다. 가능하면 빨리 이구간도 얼른 6차선으로 확장해주길 한국도로공사에 강력히 촉구
합니다. 이구간도 확장의 필요성이 정말로 절실하며 하루빨리 6차선이상으로 확장되어야 경부고속도로의 교통상황이 조금이나마 개선
될수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의 오늘날 유일한 미확장구간인 청송졸음쉼터에서 옥천나들목구간도 얼른 6차선이상으로 확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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