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차 직장에서 인건비가 오르면서 알바로 전향해달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ㅠ ㅠ
4명중에 저만 ㅠ ㅠ제가 제일 오래되서 그런가봐요 ㅠ ㅠ 나가라는 건지
하루 8시간 근무에서 4시간 30분으로 줄이고 급여도 240에서 150으로 ㅠ ㅠ 물론 부가적으로 수당이 있지만 부족한부분은 더뛰어서 수당으로 가져가라는 명목인데 어찌보면 좋은거고 어찌보면 ㅠ ㅠ 애가 셋인데... 하... 이직을 해야할지...공부 더열심히할걸.. ㅠ ㅠ
13년차 직장에서 인건비가 오르면서 알바로 전향해달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ㅠ ㅠ
4명중에 저만 ㅠ ㅠ제가 제일 오래되서 그런가봐요 ㅠ ㅠ 나가라는 건지
하루 8시간 근무에서 4시간 30분으로 줄이고 급여도 240에서 150으로 ㅠ ㅠ 물론 부가적으로 수당이 있지만 부족한부분은 더뛰어서 수당으로 가져가라는 명목인데 어찌보면 좋은거고 어찌보면 ㅠ ㅠ 애가 셋인데... 하... 이직을 해야할지...공부 더열심히할걸.. ㅠ ㅠ
특근도 근무태도 가장 좋은사람만 할 수있어서 경쟁심하고.. 돌긋어요...
앞으로가 걱정이에요 잘 대처해 나가시길 멀리서 부탁드립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담달 중순부로 정규전환없이 계약종료 통보받았습니다..
다시 일자리 찾으려니 막막합니다
주변상가 사장분들도 알바를 많이 자르더라고요.
일자리있는것만해도 감사하고 사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래도 가족도 있고 한회사에서 13년동안 헌신하셨는데 대우가 너무 그렇네요.
다른곳도 이력서넣어보시고 알아보시는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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