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지인의 일입니다
함께 보기로한날 보지못한게 마지막이될줄 몰랐습니다
이나라에 현실이 이런 수사가 너무 억울합니다 2명이 사망한 사고입니다
중앙선 침범이 그냥 접촉사고처럼 다뤄지는자체가 문제라고생각합니다
또다른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법개정이 절실니디다
가정은 풍비박살 살아남은 남편또한 괴로워하고 자책하며 하루하루 힘겹게 지내고 있습니다. 친한동생과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청원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친한 동생의 희생이 억울하지않게 가해자의 강력 처벌이 필요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30492
귀한 시간 내어 읽어주시고 동의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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