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1
1년가까이 사는동안
여러차례 개소음 때문에 아파트 관리실, 경비실, 관리소장님과 이문제를 얘기했으나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관리소장님만 작년 8~9월경에 501호 주인들에게 강력히 얘기했다고만 전달 받았지만 달라진건 없었고 ㅜㅜ
관리소에 민원을 같은 방법으로 제기해도 당사자들끼리 해결해야 한다라는 말뿐이고
어떠한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용인시 수지구청 민원과 및 경찰상황실에도 연락을해서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모두 자기네가 해줄수 있는 일이 없다
입니다
작년 2018년도 3회 대면이 아닌 문밖에서
방문해서 이웃끼리 조심해달라 요청했었고
조치하겠다 조심하겠다 그때마다 반복된말을 해서 믿고있었으며
11월 ~12월경 마지막 방문했을때는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계속 짖어대서
주인이 없는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저녁
10시이후 부터 짖지않아서
주인이 왔나보다하고 방문했을때
문밖에서 따님은 우리개는 전자장치가 있어 짖지않는다
라고 해서
저도 늦은시간이라
"주인이 없을때는 낮이고 밤이고 짖는다!"
"주의해달라" 라고 부탁하며
늦은시간이라
더이상얘기를 하지않았네요
그날 이후에도 개가 짖어서 ㅜㅜ
여러차례
집에 불이켜져 있고 사람이 있는것을 확인후
초인종을 눌러 면담을 요청했지만
사람이 없는척 모르세로 일관하셔서
어제 20190220 일 낮동안 개소음 들려
오후 8시30분경에 조용해져서 내려가서
501호 집주인들과 의 목소리를 확인후
초인종을 3회 누르며 면담을 요청했지만
답변도 없네요.
2019년 2월21일경 오전 9시경 면담을 요청했늡니다
"나갈수 없다.!"
"옷을 안입고 있어 나중에 얘기하자!!"
"조치하겠다" 또는 "미안하다"
같은 말만 되풀이만 하네요
저는
반복된 개소음에 집에서나 회사에서도
개가 짖는 소음으로 인하여 환청과 스트레스로
집에서의 생활과 회사 업무를 할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ㅜㅜ
아드님께서
"우리 개가 짖는다고?" , "그럼 우리개를 죽일까요?"
따님께서
"우리 개는 낮에 짖지 않아요!"
이게 이웃집 사람에게 하는 개소리인가 심히 걱정됩니다.
허허.. 꼭 우리 아파트 이야기 같아요 -0-
개짖는 소리 심해서 이웃주민끼리 싸우는 거 봤는데..
근데 답은 머랄까 고충 심하시겠지만.. 그집이 이사 가든지..
글쓴님이 이사가든지.. 그 둘 중 하나가 답이겠지요..
애들뛰는거면 애들 크면 몇년이 걸리더라도 낫겠지만..
개는 동물이니.. 말 귀 알아들을 수도 없고
또 그 개주인이 개성대수술을 시키지 않는 이상..
안타깝네요..
신고를 한다해도 경찰이 도와줄 수 없는 부분이긴 하고..
만약 법원에 개인의 행복추구권에 관하여 소송을 한다면 가능할까요?
경찰에 신고한 내역서. 아파트 관리소 경비실 건의 내역서. 그리고 그로인한 정신과적 치료가 있다면 정신과적 치료내역서.
근데 결국 이 건도 민사라.... 재판 후 판결이 나도.. 머 지키든 안지키든.. 개주인 마음..
고로..
글쓴님이 정말 고통스럽다면.. 저라면 이사가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중하게 이런데 사람이 살수가없다.
정말 힘들다. 제가 예민한것도 아닌데.
사람이라면 알아들을꺼고 아니면 뭐..
방법이야....비밀ㅋㅋ
개짖는 소리 심해서 이웃주민끼리 싸우는 거 봤는데..
근데 답은 머랄까 고충 심하시겠지만.. 그집이 이사 가든지..
글쓴님이 이사가든지.. 그 둘 중 하나가 답이겠지요..
애들뛰는거면 애들 크면 몇년이 걸리더라도 낫겠지만..
개는 동물이니.. 말 귀 알아들을 수도 없고
또 그 개주인이 개성대수술을 시키지 않는 이상..
안타깝네요..
신고를 한다해도 경찰이 도와줄 수 없는 부분이긴 하고..
만약 법원에 개인의 행복추구권에 관하여 소송을 한다면 가능할까요?
경찰에 신고한 내역서. 아파트 관리소 경비실 건의 내역서. 그리고 그로인한 정신과적 치료가 있다면 정신과적 치료내역서.
근데 결국 이 건도 민사라.... 재판 후 판결이 나도.. 머 지키든 안지키든.. 개주인 마음..
고로..
글쓴님이 정말 고통스럽다면.. 저라면 이사가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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