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쯤 중학생때 가족이랑 양수리 간적있는데 거기 찐빵집에 오토바이 3대가 쓰윽 주차하는데 그중 한분이 최민수님이였음 보고 우와 안녕하세요 하고 제 동생들은 어려서 누군지도 모르는데 내가 인사하니까 따라서 인사를 하니 최민수 배우님이 몇살이냐 물어보시곤 진빵 하나씩 사주셨는데 ㅋㅋㅋ 그때를 지금 까지 잊을수가 없는 추억이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대학교때 부터 괴짜로 소문난 사람 이라더군요.. 대학생때도 도인 처럼 하고 다녔다고 머리도 길도 수염도 길고 거의 지금 모습 하고 비슷했을듯,
일단 사람이 가식은 없는듯 가오는 만땅이지만, 좀 거들먹 거리기는 해도 이런 사람들이 진국인 경우도 많죠.
저 일화만 보더라도 PD 입장에서는 엄청 기분 나쁜 일이었을거고 다른 스텝들도 어떤 사람은 멎지게 봤을거고 어떤 사람은 다른 스케쥴도 있는데 시간만 지연 되서 기분 나빴을것 같고.
챙긴다는 것이 엄청 큰 것만 챙기는게 아니에요.
그냥 옆 사람 우울할 때 사탕 하나 건내는 것도 챙기는 것입니다.
내가 낮을 때부터 챙길 줄 아는 사람이 높을 때도 챙길 줄 아는 것입니다.
그건 예정도 없이 갑자기
나타나서 옆에..
"어? 형이 여기 왜 왔지?".............."어? 여기 상민이가 왜?"
어릴적부터 평생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고 살아온거지
저런 인간이랑 엮이면 피곤함
저섹휘가 강자들에 대해서 싸가지를 부린 적이 있어?
힘없는 여자운전자한테 보복운전하고 위협하다가 징역 때려맞은 일 밖에 모르겠는데?
너란 인간이랑 엮이면 정말 피곤할것같네
출처 나무-
나였으면 참지못하고 뒈지게 팻을수도 있는 상황... 앞뒤상황보고 말이어갑시다 익명 댓글싸지르지만 말고
에휴...
떼거리 병신도 그런 병신이 없음 ..
그런데 그게, 대체로 좋은 쪽이라는게 좋습니다.
나쁜사람없다
취사 씻는거 빨래 이런 잡다는 것은 갓 들어온 이병부터 일병 달면 고생하고
어?! 했더니 조용히 손으로 쉿! 재스쳐 취하면서 윙크해주셨음
오다가다 인사했더니 만원주시면서 엄마한테는 비밀로하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돈주심 ㅎ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순재 할배가 김혜자에게 '여자가!!' 하고 호통치는 시대가 그립다.. ㅎ
그래서 늘 욕 먹으면서도 칭찬 받는분
일단 사람이 가식은 없는듯 가오는 만땅이지만, 좀 거들먹 거리기는 해도 이런 사람들이 진국인 경우도 많죠.
저 일화만 보더라도 PD 입장에서는 엄청 기분 나쁜 일이었을거고 다른 스텝들도 어떤 사람은 멎지게 봤을거고 어떤 사람은 다른 스케쥴도 있는데 시간만 지연 되서 기분 나빴을것 같고.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인생이 좆간지야 그냥
저말 친해지고싶은 사람 임!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어.
다음부터 내가 눈치 없다고 소문이 나서 아무도 다음부터 날 촬영장에 불러주지 않아서 지금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이 글 쓰고 있다.
뻥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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