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보시면 알게 됩니다...
위에 동영상 이어서 보심 이해하실듯여...
첨에 직진차선에서 우측으로 끼어드는 보광회사 개택시...
클락션 한방 울리고 말려고 햇는대 그냥 가기에 혼자 궁시렁...
그이후 우회전하려는대 직진하려는지 길 안비켜줌...
그래서 욕점했는대...보배님들 이해바랍니다....
바로 보시면 알게 됩니다...
위에 동영상 이어서 보심 이해하실듯여...
첨에 직진차선에서 우측으로 끼어드는 보광회사 개택시...
클락션 한방 울리고 말려고 햇는대 그냥 가기에 혼자 궁시렁...
그이후 우회전하려는대 직진하려는지 길 안비켜줌...
그래서 욕점했는대...보배님들 이해바랍니다....
첨부터 얄밉게 끼어들었던차량이라 더욱이 욕이 나온겁니다..
근데 뭐 차선먹고 버팅기는거는... 택시아저씨들 말고도 많이들 있지않나요...
얌체짓 하는 사람들 그냥 받아버리는게 낫겠네요.
스트레스 쌓여서 운전 하기 힘들죠.
두영상 같은 교차로 아니고 서로 다른 교차로입니다. 한분이 착각하시길래..
저 택시도 나중에 직우차선에서 안비키는 사람한테 똑같이 할 것 같네요.
성질 정말 지랄같은 사람한테 한번 결려서 죽도록 맞아야 정신차리지..
하지만 남의 잘못 하나가 눈에 보이면 두세가지 잘못을 더 찾아내려 하게 되지요.
아무리 파렴치한 운전을 하는 택시들이 많다지만, 어디 택시만 그러던가요?
잘못한 사람한테 잘못을 지적하는 건 좋은데, 처음부터 쌍욕으로 대응하시는 건 좀??
파렴치한 운전을 두둔하는 입장은 당연히 아니지만, 제가 위의 택시기사였다면
쌍라이트와 크락션 세례는 참을 수 있어도 쌍욕 듣고는 절대 안 참았을 겁니다.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도 쏙 들어가겠네요.
수많은 인간들이 저러고들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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