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철저하게 창작 편지 이며... 그 누구를 겨냥한.. 그리고 국가 보안에 위배 되지 않는 순수한 창작 편지임을 알려 드립니다.
해당글에 법에 위배되면 언제든지 삭제 하겠습니다. 다만 법의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해주시면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 대한민국 대국민 사기 주범 그분에게.....
잘 들으세요.... 농담.. 관종.. 머.. 아무거나 생각 해도 상관 없습니다.
문득 내 머리속에.. 10여년전 근무했던 군부대가 생각납니다... OO사단 00연대.......
복무할 당시에 무기고와 탄약고의 위치와 초병 위치... 모두 기억나고 있습니다 분명 아직도 시골에 왔다 갔다 하면서 종종 앞을 지나치지만 위병소를 제외하고 저멀리 보이는 탄약고와 무기고의 가로등과 초소의 위치는 그대로 입니다... 가능할거 같습니다.... 아니 분명 가능합니다.....왜냐하면..탄약고 근무 초병 두명.. 그뒤로 야산.. 가느다란 철조망 두줄이 전부..야산 뒤로 200여미터만 더가면 민간 등산로... 등산로 출입 제한 없음.... 2시간 마다 초병 근무교대.. 탄약고를 향한 CCTV는 2대... 이게 현재 해당 부대의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순수한 집회를 짓밟거나 국민들의 염원를 무시하는 일이 일어난다면.. OO사단 OO연대의 위치와 무기고와 탄약고 위치... 그리고 침투 가능 경로 공유 하겠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협박입니다.. 당장.. 그자리에서 물러나고 법의 심판을 받으세요.. 다시한번 경고 드립니다. 국민의 생각을 짓밟을 경우 당신은.. 당신 아버지가 총 맞은 부위에 그대로 총알을 똑같이 박아 드리겠습니다.
from 술취한 심신 미약의 한 청년으로 부터 (음주는 심신미약으로 처벌이 약소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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