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그여자한테 많이 빠져서 직장도 짤리고
퇴직금 받은것까지 그여자랑7일 같이잇으면서 다날렷네요
제가 많이 빠졋던이유는 관계를할때 분수(시오후키)라고하죠 그런거랑 에로배우로활동햇던 업소녀라 더 끌렷던거같아요. 물론 어쩔때 10시 11시 이후에 연락이 뚝 끊켜버리면 다음날 아침8시쯤에나 언락오고 다른남자랑 잠자리햇단 생각에 화도 많이 났엇습니다. 이렇게 모든걸 다 날리고나니 많이 허무하네요..최근에 퇴직금받고 7일같이잇을때
그여자 폰을봣는데 어떤 한남자는 톡으로 "또 걔가 돈준다니까 마음약해져서 갓냐?"이런 톡보고 충격받앗네요
지금은 물론 제가 돈이없으니까 만나주지도 않겟죠
정말 주작아니고요 심적으로 너무힘듭니다..죄송해요 보배 형님들
자꾸 그여자도 저한테 미련을남겨둡니다.제가 지금 돈이없는상태인데도 연락을계속하고 저보고 일하라고 하네요
그러고 6월에보자고요
아직 여력 되시잖아요.
물론 사채대출도 충분하십니다.
그것도 다 날리면 정신 조금 차리시려나....
아직 여력 되시잖아요.
물론 사채대출도 충분하십니다.
그것도 다 날리면 정신 조금 차리시려나....
같이 모아서 빨리 같이 살 생각하지...
차라리 결혼전에 떠난게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ㅠㅠ
다음퇴직금은 본인에게 투자해보세요 두배는 멋진 인연을 만나실거에요
돈으로 그 쾌락을 샀으니
본인이 책임을...
자신한테 돈 쓰세요
그럼 여자는 자동으로 따라와요
참 답답하네요.
님한테 돈 있으면 달라 붙고 없으면 미련없이 떠나는게 업소녀입니다.
아직 세상에 때가 덜 묻은 순정남 같은데 정신 차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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