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도 그 교수라는분도 너네 아버지도 내 연락은 받지않으니까...
대체 무슨생각과 의도로 그런짓을 벌이는지 진심 궁금하다...
그리고 글쓸때....거짓하나없이 그대로 다써라...
이게 앞으로....법적으로 책임져야할 문제이다......
진짜 온라인에서 별별 사건들을 보고서 이런일도있구나했었는데............
이런일을 막상 내가 당하니까...몹시 혼란스럽다....
남자가 자기입으로 한 이야기 그리고 사실관계에대해서 진짜 또 자살한다느니 뭐한다느니 헛짓거리하지말고...
좀 정정당당하게....이야기좀 해봐라...대체 너와 니 주변의 주장에대해서 좀 듣고싶다............
솔직히 너의 그러한 행동과 태도에 대해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보배에도 글을쓸까말까 한참 고민하고
썼다 지웠다 수없이 반복했다..
되려 혹시나 이게 마녀사냥처럼 번져서 니가 한다고했던 자살소동등을 벌이지는않을까...혹시나하는 마음에..
그냥 경찰서에서 연락오면 변호사님하고 같이가서 그에대해 대응하고 너의 잘못된 행동에과 무고에 대해
벌하려 하고 온라인에서는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나는 내가 약속한대로 기부는 하려고 한다고...
너한테도 수없이 얘기했는데...사람을 그냥 병신 개쓰레기....사기꾼으로 만들었는데....
진짜 궁금해서그래....대체....160 인가 170 만원의 왜 이게 사기가된건지?>..........
그리고 그걸 내가 편취를 한적도 유용한적도없으며.......또한 그걸 네가 더 잘알텐데 어떻게 이렇게 말도안되는
짓을 할수가있는건지?...........
한달에 쓰는 생활비만해도 니가 나한테 사기로 신고한 금액의 몇배가 넘는데....
나는 왜 그런 병신짓을 한거냐?....니가 그날 나한테 전화와서~나한테 감정상하게해서 벌어진 일들...
그런거는 제대로 이야기는했니?....아니 주장을 하려면 좀 처음부터 하나하나 확실하고 진실되게 이야기좀하쟈....
나 진짜 얘기했다..나는 내가 한 이야기중에 1 이라도 거짓이있으면 내가 사는 가장가까운 한강다리가서
난 그냥 뛰어내릴게................내 진심이다....ㅅㅂ
그가격에 차량을 매입하여 거래한다는거 아닌가요?
그럼 매입으로 끝나야 할텐데 5년후 금액의 반을 왜갚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만일 차량 가격을 터무니 없게 비싸게 매입하여 다른 사람의 사정봐줘서 차량 매입시 돈을 주는 대신 차를 가져가게되고
5년후 차값의 반을 달라고 하는것은 그게 그거 아닌가해서요.
아직 많이 살았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지금 껏 살아오며 잘했다는 기억보다 후회되는 기억이 많습니다.
내가 조금 더 잘할 걸 조금 더 노력할 걸 조금 더 손해볼 걸,,,
과거를 거름삼아 조금씩 넓은 마음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라는 23세의 그 분은 수십 년 후에 아마도,,, 쓴 소주 한잔 기울이며 지금을 후회 할겁니다.
자신이 얼마나 무지했는지 얼마나 경솔했는지 얼마나 큰 사람을 잃었는지,,,
그걸 깨닫는 시간이 빨리 온다면 식스님께 마음으로라도 사죄를 드리겠지요.
중간에 지켜보는 입장에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어떤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대출 갚아주고 차가지고 와서
기부 하는데 뭐가 사기라는 건지?
23살은 잘 모른다 처도
교수님이나 부모님은 왜 그러시는지?
허허
일처리도와주는 거였나요 ??
와........ 진짜 검은머리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말이 ...
아직 많이 살았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지금 껏 살아오며 잘했다는 기억보다 후회되는 기억이 많습니다.
내가 조금 더 잘할 걸 조금 더 노력할 걸 조금 더 손해볼 걸,,,
과거를 거름삼아 조금씩 넓은 마음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라는 23세의 그 분은 수십 년 후에 아마도,,, 쓴 소주 한잔 기울이며 지금을 후회 할겁니다.
자신이 얼마나 무지했는지 얼마나 경솔했는지 얼마나 큰 사람을 잃었는지,,,
그걸 깨닫는 시간이 빨리 온다면 식스님께 마음으로라도 사죄를 드리겠지요.
중간에 지켜보는 입장에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어떤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왜 차는기부하고 1200갚으라했냐 이건가요?
뭐가먼지모르겠네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네요;;
23살은 차받고, 빚이 2850이거나...차없고 식스님한테 빚이 1200이란건데....
제가 차 시세를 몰라서....감이 안오네요
2850-1200 나머지가 빚
다달이 캐피탈 이자 원금내면서 살아가야함
식스님은 5년후에 상황되면 1200갚으라고 했으니
무이자 무담보 신용대출? 이라 해야하나..
+인생에 좋은 선배 얻을 수 있는 기회까지 박차고..
아직 어려서 철이 덜든거 같네요..
더하기 빼기인데 간단한 계산이잖아요
여기에 해당되는 사건인것 같은데 체크해보세요.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77707/1/3
1650에는 차가 포함되어 있음.
중고시세 1100 수준이라 가정하면 식스님은 550만원 손해.
중고시세 1800 수준이라 가정하면 식스님이 150만원 이득.
즉 1톤 냉동 탑차 중고시세에 대한 이견이 고소의 원인인듯 보이네요.
*이자는 계산 안했습니다.
*저는 식스님 응원합니다.
안받아도 그만이라는 생각의 말씀이시죠.
다만 교수라는 사람은 식스님 처럼 생각 안할수도 있겠지요.
저런 사기? 당하는 사람이 많아서.. 중고차시장에..ㅠ
월 61만원씩 60개월이라고 합니다..
3660 이네요..
진짜 식스님 대박 좋은 형이었네요..
헉 진짜 대박이네요
식스님 대단하시네요
동생 분에게는 분명 좋은 기회였고
사기쳤다는 160만원에 대해서 식스님 글에 힌트가 있는거 같아서 작성한 내용 입니다.
눈팅족이었지만 그동안 식스님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그가격에 차량을 매입하여 거래한다는거 아닌가요?
그럼 매입으로 끝나야 할텐데 5년후 금액의 반을 왜갚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만일 차량 가격을 터무니 없게 비싸게 매입하여 다른 사람의 사정봐줘서 차량 매입시 돈을 주는 대신 차를 가져가게되고
5년후 차값의 반을 달라고 하는것은 그게 그거 아닌가해서요.
삽ㅂ질 제대로 했네요
어린친구 겁주는걸로 보임...
저 친구가 하고싶은말 다 하게 두셈
둘다ㅋ
배신감이 들었다 하더라도 코묻은 돈은 돌려주고 싸우시죠.
그래서 181만은 언제줄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많은놈이 지는거 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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