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 남자입니다.
어제 클럽을 갔는데
곰탕집 사건(여성 엉덩이 터치 범죄?)
일이 있어서 그런지 무서워서
여자들 그냥 터치를 안해요(좀 ㅂㅅ 같긴하지만)
근데 어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없이 제 몸이(거시기) 여자 몸을 스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들도 다 신고만 하면 유죄추정(성범죄)의 원칙에 의거하여 다 범죄이니
참 걱정이 되더라고요..
여자들이 같이 춤추자고 옆에 오고 막 하던데 만지면 잠재적 성 범죄자이자 고소하면 유죄범죄자로 찍히는 것이니
좀 그렇더라고요.
형님들처럼 얼른 결혼해서 평생 실컷 ..(응?) 하고싶네요.
반대로 여자들은 손을 안올리고 걸어서 여자손에 제 거시기가 터치되는 경우가 있는데 수치심이 매우 컸어요 왜냐하면 노발기 상태라서 수치심이..
위글은
100센트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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