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즈 만평 -
박ㄹ혜는 자진사퇴(하야) 안할거라고 봅니다.
우선 자신은 민심도 그렇고 창피하기도 하고 압박도 거세니 내려가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나 우리가 놓치지 않아야 할 사실 하나는
그녀는 자신의 생각으로 움직이지 않는 사람입니다.
'나 사퇴하고 싶어' 라고 해도 사퇴하면 ㅈ되는 사람들이 절대 안된다고 할 겁니다.
지금 사퇴하고 나면 그들에게도 수사의 칼날이 들어올 테니까요.
어떻게든 시간을 끌고 무마시키려 할겁니다.
그게 가능하려면 우선은 최고 권력자인 그녀가 그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최선일 테니까요.
만약 무마가 안된다면 시간 끄는 사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현금화 해서 해외로 도망갈 겁니다.
지금 나오는 모양이 그렇죠. 수사를 미루고 최대한 시간 끌기로 가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 다 때려부수고 싶은데 방법이 없는 걸까요? ㅠ.ㅠ
임기 끝나기전 북한과의 갈등만들고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상태로 만들겠지
뭔가 있을꺼임.
안 물러난 사람임
사퇴하는 순간 매장입니다.
이미 이나라의 세력들의 생각은 ㄹ혜는 폐기 대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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