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가난한 회원입니다.
임대 아파트를 살다보면 주차장에 외제차도 보이긴한데, 그건뭐 LH 직원들이 게을러서 그런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가난하고 못사는 분들이 한평생 공주로 살아오면 호위호식에 불법을 저지르며 살아온 사람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게 정말 대단한듯 합니다.
-여전히 사랑받는 그네누나-
참고로 저 차에는 태극기와 대한애국당 마크가 크게 붙어져 있습니다.
보태기 하나
출근 할때나 보면 사이드미러를 뿌사버리고 싶은 욕망에 휩싸입니다.
보태기 둘
이래서 개돼지 소리듣는구나 하고 나이들면 투표권 없애는게 맞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자식도 없지만 미래세대를 위해 60넘으면 투표 안할생각입니다, 젊은 사람들 앞길은 안막아애지.)
보태기 셋
나이가 들어도 배우고 공부하고 소통하여 올바른 참어른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우리 보배님들은 다 참어른 되시길 기도합니다.
반대로...
알바비 받아서 생활 할 수 있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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