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자원입대 하여 전역하신 여러분들..
*정말 그 부대의 매력을 느껴서
*어차피 갈꺼 멋있게
*가족의 권유로
기타 등등의 이유로..
우리는 육.해.공 지원을 하여 전역을 한 사람들 입니다.
저는 글재주가 없어 구구절절히 말하고 싶지만 이미 다 아는 내용이기에..
요건만 간단히 적어봅니다.
제목과 같이(*하나의 추억으로 또는 자부심으로)
조용히 지내는건 어떨까요?
집 떠나면 어딜가던 고생인것을!!!
ps:자원입대 하신분들 제발 타군비방 하지 맙시다.
*먼지많은 주말입니다.감기들 조심 하세요^^
(특하후105기27/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