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가장자리에 상가가 있는 구조의 이파트에 치과 치료받고 나오는데(아파트내에 상가주차장이 설치됨)떡~!하니 골프채로 머리를 휘둘르고싶은 놈이 차를 이렇게 대놓고 일보러 갔길래 차빼달라고 전화 하니 차 뺄수있게 대놨는데 왜못빼냐며 알아서 잘빠져 나가라는 말만하고 20분을 기다리게 한후 유유히 차로 오자,
어쩔수없이 이 놈을 기다리다가 만나서 따져물었더니 죽이니 살리니 하면서 신고 할테면 해보라면서 가면서 모욕적인 언어폭행을(주변에 한분더 못빼고 관망중) 시전후 사라졌다는 와이프의 말을듣고 경찰에 신고하랬더니
굳이 신고를 하냐며 구청에 신고를 한다길래 그럼해봐라, 했더니
아니나 달를까 개인사유지및아파트내라 경찰이며 구청이며 소방서까지 과태료 부과가 어렵다는 말에 좌절하는 와이프를보고 억울하다길래 이렇게나마 하소연글 작성해봅니다!!
이런 개 잣같은 법!! 그러면 현수막이라도 걸지를 말든지!!!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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