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깨 쉐보레매장에서 차 구경하다가 말리부 살려고 맘먹고 네비없는 퍼블 2.0 산다니깐 제작하면 시간 걸리고 할인 안대서
풀옵400돈 할인해주길래 그냥 계약했네요 딜러 할인 빡새게 받을까 하다가 크루즈디젤 탈때 미션털림 시동꺼짐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딜러님에게 크루즈 탈때 미션털림 시동꺼짐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으니
임판달고 문제 생기면 차좀 잘 바꿔달라고 이야기 하고 할인 이야기는 안했는대 썬팅 비싼거하고 블박2채널
해주기로 하셧어요 돈보다 차 문제 생기면 스트레스 없이 깔끔하게 교체 받는게 더 좋을거 같기도 하고
딜러님 수당에서 할인 빡새게 받아봐야 힘들어지니 좋게좋게 계약 했습니다
돈 많으면 외제차 사겠지만 ㅠㅠ 말리부도 무리해서 사는거라 크루즈처럼 뽑기 실패 안당했으면 좋겠네요
외제차 무리하게 사야 호구 아닌건가요?
보태식 저분 현기충 패드립치는 일베충같은 존재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암튼 계약 축하드립니다
뭐가 되었든 자기차가 최고라 캅니다
독일 지방선거 추이 등을 저울질하며 매각을 지연시켰다. 결국 2009년 말 독일 정부가 마그나로 매각을 기정사실화한 상태에서 이를 백지화하고 자체 구조조정 방침을 통보해 정부가 발칵 뒤집혔다. 이후 구조조정 과정에선 독일과 영국 공장의 폐쇄 여부를 저울질하며 각국 정부의 지원 의사를 이끌어냈다. 결국 유럽 내 각국 정부의 지원과 노조의 양보에도 지엠은 글로벌 전략에 따라 유럽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3월에 프랑스 자동차 그룹 푸조·시트로엥(PSA)에 오펠과 복스홀을 매각했다.
지엠은 스웨덴 사브에 대해서도 공장 폐쇄를 무기로 정부 지원을 압박한 전례가 있다. 지엠은 2004년부터 독일 오펠 공장이나 스웨덴 사브 공장 중 하나를 폐쇄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스웨덴 정부는 대량 실업 사태를 우려해 20억크로나(약 2746억원) 이상 투자와 공장 인근 고속도로 개선 등의 지원책을 내놨다. 2009년 지엠 본사 파산 위기 때는 스웨덴 정부에 긴급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스웨덴 정부가 “사브를 살릴 주체는 스웨덴 정부가 아니라 지엠”이라며 거부하자, 지엠은 사브에 대한 파산보호 신청에 들어갔고, 매각을 결정했다. 하지만 2010년 매각 이후로도 지엠과 지식재산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사브는 부침 끝에 지난해 6월 청산에 이르게 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33109.html
GM 측은 호주 정부에서 10년 넘게 15억7000만달러를 보조금으로 받았지만 고비용 구조로 수익 구조가 망가지자 2013년 곧바로 공장 폐쇄를 결정했다. 당시 호주는 △구조조정과 정부 지원책을 놓고 정치권과 GM이 줄다리기 하던 상황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었다는 점 △GM 측이 현지 사업을 지키겠다고 약속하며 사업 존속을 강하게 시사했다는 점 등에서 현재 한국과 `판박이` 상황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29193&year=2018
그냥 에바가루 마시고 뒤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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