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청와대앞을 지나는데 원래 그쪽을 지나면 행선지를 묻는다
경찰버스들로 온사방이 막혀있어 짜증나던차에 경찰에게 한마디 했다 근데 저런사람 경호하고 싶어요? 짜증섞인 목소리로 물으니 웃으며 하는말 저희도 이러고 싶지않습니다 저희도 국민들과 같은 의견입니다 허나 밥줄이고 제업무가 이거니 어쩌겠습니까 하고 한숨쉬며 이야기하는 경찰에게 한마디에 경찰관을보며 나아지겠죠 하고 수고하란말과 헤어졌네요 더나은삶을 위해 잘못된것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무조건
현실엔 네네~~ 알겠습니다. 하면서 보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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