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회에 나온 고영태
" 아따 이놈의 인기는 여전하고만!ㅋ "
"아 나와봐요 아알았어요 싸인은 나올때 해드릴께"
그렇게 어쩌다 위원장과 함께 들어오게 된다.
KST : 어제꺼 그 쁘띠재용 하는거 잘봤지? 그렇게만 하면되.
"아 네.. 저.. 그...;;"
확실하게? 확인절차 밟으시는 핫해
그 광경을 목격한 동네(?) 큰누님께 호출 된다.
기억의 공원(park)님 : 니는 말이야 다리사이에 그것도 있는넘이 그러는거 아니야.
"네.. 뭐 저.."
그렇게 영태는 고민에 빠진다
그렇게 생각이 많아지니 자연스레 목이 타들어간다.
한잔 쭈욱
두잔 쭈욱
마시는 물이 고민하는 생각과 함께 증발이 되어 자꾸만 마시게 된다
그렇게 자기 차례가 올까 긴장감에 계속 들이킨다..
(프로기억러 : 물을 마시면 없던 기억이 생각나나?.. 나도 한번 마셔볼까..)
그러다 질문하면 질문대로.. 자기의 담겨있던 생각 그대로(?) 다 얘기하게 된다.
"정유라의 ㄱㅅㅋ는 아주 주인닮아서 잡종 똥개임!! 그 개를 누가 돌봐줌!"
"최손실씨는 완전 노친네라 테블릿PC 전자기기따위 사용할줄 모름!!"
"앗 얘기해 버렸네?ㅎ"
(어? 저..저..저 시키 진짜 얘기하네?)
(아이고 이 양반야... 묻는다고 다 대답하고 있네ㅠㅠ)
그렇게 주연 영태의 활약(?)으로 청문회는 끝나고
KST: 야야, 얌마, 일루와봥.. 아나 이ㅅㅋ보소?
근데 이렇게 질문에 진실만을 얘기한것만 같았던 고영태에 대해
오늘 위증이냐는 문제가 제기됬다...
제대로된 진실은 언제쯤 찾을수 있는것일까?
증인의 신변 보호등의 명목으로 뭐 방송사와의 이유가 있을듯 한데...
정치적 악용 차단 위해 최순실 태블릿 PC 입수과정 공개...검찰, 아이피 추적 최순실씨와 태블릿PC 동선 완벽하게 일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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