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일반 주차장 폭 2.3m 개정한후 2.5m 하지만 예전 만든곳은 여전히2,3m....
팰리 리플에 어떤분이 쓴글입니다.함 보시죠..
전 신차가 나올때 항상 폭을 봅니다. 법규상 주자창 폭은 2미터 30인데 예를 들어 차폭이 2미터라고 하고 주차선 정중앙에 위치하면 좌우로 15cm가 남죠. 그러면 주차된 옆차도 마침 폭이 2미터인데 정중앙에 주차를 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옆차와의 간격이 30cm가 남습니다. 그런데 문짝 자체의 두께때문에 이 30cm에서 문짝 두께를 빼야 합니다. 거기다 사람들이 그렇게 정확히 차선 중앙에 대느냐? 안그렇습니다..뭐 어쨌든 간에 제차는 폭이 1983인데 차를 살때 주차문제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만 사고 보니 이제 차 댈때 기둥만 찾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차를 출시할수록 국산 수입을 안가리고 폭이 야금야금 늘어나는데 있습니다. 폭이 1830이었던 엔에프소나타 탈때는 이런 어려움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전 되도록 폭이 1900을 넘지 않는 차를 사려고 합니다. 다음차는요..
그만큼 주차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왜이렇게 헬조선 분들은 큰차를 좋아 하는지..현대 까는게 아니라 신기해서요 ㅎㅎ
지금 ig 타는데 주차 편해서 좋습니다 쏘렌토만되도 주차 불편하더군요 위에글 제이야긴줄ㄷㄷ
저도 전폭 1850 이상 차량은 안살겁니다
전면 주차를 해버립니다.
전면주차하면 내 운전석과 옆차 운전석이 만나는 공간이라서 조금 더 넓게 나올 수 있고 반대 옆차는 조수석이니까 차빼는데 문제 없음요.
ㅠㅠ 원래 작고 빠른차 좋아하는데 가족이 많아서 큰차타는 가장 큰 서러움이 주차네요.
번외지만 처음가본 건물중 좁아터진 지하주차장 만차라 돌리지도 못하고 고대로 후진으로 커브 돌면서 나온적있네요
출입구도 하나인데 들어오는차 있을까봐 조마조마 했었네요
주차
미칩니다
길고 넓고 높아서 주차 여러모로 빡셉니다.
특히 길이때문에 가끔 앞으로 튀어나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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