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도중 30대여성분이 연락받아서 주차된차를 긁은것같다고 하셔서 나갔습니다
보니까 긁은건확인됬는데 자기가 한건아닌거같은데 친구가 긁은것같다고해서 확인해보고 연락드렸다고 했습니다.
공식센터에 물어보니 부분도색은 차후에 안좋으니 전체도색하고 렌트2틀해서 총37만원 견적이나왔는데
말씀드리니 언짢게 행동하시고 자기가아는공업소에도 물어본다고 해서 제가 거기갈이유는없고 공식센터가서 고칠생각이다 라고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신랑이 연락주신다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상대차주에는 표시거의안나서 다행이라고도말씀드리고 제차긁어도 화안내고 침착하게 견적내서 드리겠다고했는데 자꾸 자기는 긁은느낌없다고 나오니까 괘씸하네요..
전체도색해도 과잉수리인가요..? 제가하는대처가맞는지 궁금합니다.
아예 문짝을 갈아버리세요 ㅡㅡ
친절하게 해 주면 호구인줄 안다니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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