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년째 접어드는 우리가족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는 아방이~
내 지갑사정에 맞게 왠만하면 순정틱한 모습으로 조금식 연식에 맞게 성능 향상 및 유지를 위해 튜닝을 감행하였습니다.
앞뒤 범퍼 및 휠타 교채, 내부 대시보드등의 가죽으로 교채,파워챔버 장착까지 앴네요.
왜냐면 첫차라서 그런지 더 오래 타고 싶네욤~^^
앞으로도 계속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행해서 우리 가족 태우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튜닝의 즐거움이 법 위에 있지 않게 하기위해 노력을 하였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은 감성을 주지 않는 부분을 한번 찾아보려는 것이지만, 역시 튜닝 감성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많은 분들에게 위화감을 주지 않는 만족하는 튜닝은 무척 어렵다는 걸 느낍니다 ㅜㅠ
31살 애아빠로서 너무 날티나는것같으네요.
가족과같이 타고다닌다는차를...
아반떼에 독일국기데칼도 그렇고..
개인취향이니깐 존중은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아마도 첫차라서 그런가보네욤~^^
차 정말 멋지십니다. 튜닝은 개인취향이지만 튜닝별로 관심없는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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