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대체 30Km 도로에서 45km 주행으로 15km 속도위반?
님들의 의견은?
30km 제한구역이라고 표시도 없었는데.. 몰래 숨어서 찍은거 같습니다.. 제가 출장 간길은 맞는거 같은데.. 제한속도를 준수
하면서 운행하고 네비도 있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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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몰려오겠네요
찍은각도가 위에서 찍은거 같은데요
경찰이 전봇대 위에서 찍은것도아니고
작년 이후론 안가봐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조치원역 가는길 도로 옆에보면 제한속도 30 표지판 간간히 있습니다..
매일 지나가는길이지만
어느날 과속 48키로 과태료 날아왔어요..
30키에서 18키로 오바해서요ㅠ.
학교앞이라 벌점두배 벌금두배 냈어요..ㅠ
매일가는길인데도 정신을 놓았는지
근데 30키로제한이면 스쿨존이었을텐데 그럴땐 운전자 스스로가 서행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카메라 각도봐선 고정식같은데 고정식이면 카메라옆에 제한속도 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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