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돌던 부스에서..... 처음엔 잘못본줄 알았습니다
어?
이건 진짜다!
헌데 모델 & 제품 설명중이여서 제대로 못찍고 가나 싶었는데 친절하신 관계자분이 40분 뒤 끝나고 촬영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친절하게 엔진룸도 보여주셨습니다
아 휀더라인 너무 예쁘다...
정식 번호판 & 정상주행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대단합니다.
이제는 안전규정 때문에 절대 볼수없는 저 범퍼
14인치 순정 휠 입니다. 옛 차들은 정말 작았네요.
포드 + 팬서 + 쌍용 합작 (오토밋션이라 아쉬웠습니다)
클래식한 닭다리
사제 에어컨도 안달린 차네요. 여름에 어카나
년식을 보니 92년식 초창기 모델이더군요. 쌍용자동차 주식회사 ㄷㄷ
엔진은 포드꺼 입니다.
또 하나 아쉬웠던 점 6기통 3.0 인줄 알았는데 4기통 2.0 이더군요 그래도 보기 힘든 차량임엔 틀림 없습니다.
극진한 대접을 받더군요 대표님의 차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차 하나만 봐도 모터쇼 티켓이 안아까웠네요 ㅋㅋ 귀한차 촬영에 응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죽기전에 3.0 수동변속기 차량을 볼 수 있을지, 내가 소유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더 열심히 살아봐야 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이네요.
한 20여년전 기억에
우리동네에 있전 예식장의
웨딩카가 흰색 칼리스타 였는데..ㅎㅎ
팬더가 김영철씨 손에 있을때 데뷔했던 그 칼리스타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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