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 삽겹살이요~ 저도 자주 먹었었는데 양돈업하시는 지인께서 절대 먹지말라 하시더라고요. 대패 삽겹으로 가는 돼지는 십중팔구 씨받이 돼지들인데 얘들은 접붙여서 새끼낳고 다시 생식이 가능해지면 바로 접붙여서 새끼를 낳고하는 행위를 5~6년간 한다더라고요. 이 과정에서 계속 임신으로 배가 불러서 누워만 있으니 감염등으로 부터 예방하려고 일반 돼지보다 항생제를 더 많이 자주 맞는다고 하더라고요. 가뜩이나 한돈이 항생제를 많이 투여하는 편인데 씨받이 돼지는 몇 배나 더 많이 맞는다고 절대 먹지말라고 해서 저는 좋아 하는데도 깨름직해서 안먹고 있어요.
대패 삽겹살이요~ 저도 자주 먹었었는데 양돈업하시는 지인께서 절대 먹지말라 하시더라고요. 대패 삽겹으로 가는 돼지는 십중팔구 씨받이 돼지들인데 얘들은 접붙여서 새끼낳고 다시 생식이 가능해지면 바로 접붙여서 새끼를 낳고하는 행위를 5~6년간 한다더라고요. 이 과정에서 계속 임신으로 배가 불러서 누워만 있으니 감염등으로 부터 예방하려고 일반 돼지보다 항생제를 더 많이 자주 맞는다고 하더라고요. 가뜩이나 한돈이 항생제를 많이 투여하는 편인데 씨받이 돼지는 몇 배나 더 많이 맞는다고 절대 먹지말라고 해서 저는 좋아 하는데도 깨름직해서 안먹고 있어요.
그 양돈업 하는 분이 누구신지... 규격에 안맞는 돼지, 나이든 암퇘지여서 비육돈 보다 고기가 질긴 건 사실. 따라서 대패질 등의 육질을 고려한 조리방법으로 맞있게 즐길 수 있으면 된겁니다. 마치 병든 돼지 취급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항생제는 어미돼지보다 정상적인 규격돈에 잔여될 확률이 높습니다. 듣는데로 다 믿지 마세요.
저는 통삼겹요ㅎ
촥촥 쓱쓱 입으로~~
냉동삼겹살맛이 따로 있더라고요
아주 어릴떄 추억의 맛이여서 가끔 냉동삼겹살 사먹내요 ㅋㅋ
전 딱 20점 먹으면 질리던대 ㅋㅋ
물론 두꺼운 브랜드 생삼겹에 맛을 잃은건 아니지만
시간의 여유가된다면 두꺼운 삼겹살이 최고죵
좀 묵으면 물려서 그렇지
Ok 삼겹살 2천원 할때 같이 먹던 사람들이 좋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잇어요
양파랑 팽이버섯 넣고 후추넣고 볶아보세요
약간 갈색 될떄까지??
기가막혀요 ㅋㅋ
그래도 괴기인데 ㅎㅎㅎ
저 옛날 사람인가봐요 ㅋㅋ
질겨서 상품성이 낮은 삼겹을 질기지 말라고
얇게 잘라서 팔기시작한거로 알아요
빨리 익혀먹기위해 나온줄 알았는대 ㅋㅋ
근대 어울려요ㅋㅋ
찔긴대 얇고 여러장 집어서 먹으니까 쫄깃 쫄깃 ㅋㅋ
그리고 대패로 나오는데 츄릅~
대인동 본점이 채소가 다양해서 더맛이좋아요
자리는 협소하지만ㅋ
육즙이느끼고 싶을때는 생삼겹!!
님은 그냥 맛있으니까 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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