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때는 정말 출고되는 그날까지 잠을 설치며 기대하고 설레이고 그랬는데...
이름까지 지어주고 애지중지...
그 다음차를 사게되면 설레임은 줄어들고 애정도 없고, 이름도 없고...
분명 차는 더 커지고 좋아졌는데 애정은 없어지네요..
첫차는 차마 입양보내지 못하고, 부모님 마트용으로 기증했네요..
지금도 본가 가면 제가 정비하고 세차도 해주고 그러고 있습니다.
정착 제차는 세차도 잘 안하는데 말이죠..
그립다. 도움아..(첫차 이름이 도우미)
첫차때는 정말 출고되는 그날까지 잠을 설치며 기대하고 설레이고 그랬는데...
이름까지 지어주고 애지중지...
그 다음차를 사게되면 설레임은 줄어들고 애정도 없고, 이름도 없고...
분명 차는 더 커지고 좋아졌는데 애정은 없어지네요..
첫차는 차마 입양보내지 못하고, 부모님 마트용으로 기증했네요..
지금도 본가 가면 제가 정비하고 세차도 해주고 그러고 있습니다.
정착 제차는 세차도 잘 안하는데 말이죠..
그립다. 도움아..(첫차 이름이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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