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티즈나 싼타페 시절의 차량은 9~11kg.m, 요즘 차량들 중에서는 11~13kg.m.. 25cm 길이의 연장을 사용한다면 각각 36~44kg, 44~52kg의 중량을 지긋하게 가하면 되는..
제 마티즈나 싼타페 기준으로 토크렌치 없이 10kg.m로 조이려면 제가 옷과 신발을 착용한 상태에서 73kg 정도 되니 렌치의 길이가 약 13.7cm가 되는 위치를 살짝 밟고 올라서면 되는 생각보다 매우 약한.. 만약 제가 27.4cm 위치에 가볍게 올라서기만해도 규정토크의 2배인 20kg.m로 조이게 되는것.
제 마티즈나 싼타페 기준으로 토크렌치 없이 10kg.m로 조이려면 제가 옷과 신발을 착용한 상태에서 73kg 정도 되니 렌치의 길이가 약 13.7cm가 되는 위치를 살짝 밟고 올라서면 되는 생각보다 매우 약한.. 만약 제가 27.4cm 위치에 가볍게 올라서기만해도 규정토크의 2배인 20kg.m로 조이게 되는것.
임팩으로 작업하는 곳 대부분이 규정토크보다 오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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