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이마트 직원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댓글 보면 무조건 이마트가 잘못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같은데 잘 생각해야합니다.
일단 직원은 월급을 받고 일하는 입장으로 회사의 이익창출이 목표가 우선이 되야합니다.
불매는 회사나 고객이 하지 직원이 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일본제품보다 한국제품을 권해줄 수는 있지만 '나는 일본제품 설명 절대안해!' 이건 아니라는거죠. 월급루팡이랑 뭐가 다를까요.
불매운동할때는 일단 구매자가 안사면 됩니다. 어차피 회사에서 안팔리면 물량 주문을 안합니다.
마녀사냥이라고 느껴지는 이유 두번째는
우리는 하나투어나 모두투어를 매국노라고 하지 않습니다.
일본 여행 패키지가 있고 아무리 일본 불매운동중이라지만 일본여행상품은 판다는 말이예요.
그런데 하나투어나 모두투어는 매국노라고 하지 않으면서 왜 이마트는 매국노인가요?
다짜고짜 일본은 다 싫다 이렇게 하면 우매한 사람이 됩니다.
잘 생각하고 현명한 판단을 해야지 무조건 이마트가 잘못했다 이런 판단은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건강한 보배드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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