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머가 웃긴가요? 정말?
정치보다 유머보다 재미있다고 느낀것은 30대 중반부터 입니다.
어째서 정치에서 유머를 느끼냐: 정치적 생명을 걸고, 권력의 끄트머리라도 가지겠다고 쌩쇼를 하는 것을 보면 방송에서 하는 드라마보다 코메디 프로그램보다 저철해서 재미있죠. 거기에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이지 뻔뻔함에 웃음과 더불더 다양한 감정을 느끼기에 어떤 것보다 재미를 느끼지요. 거기에 배신까지 있어서 짜릿함 추가요!
다시 한번 보시죠. 정말 웃긴 분야는 정치. 거기에 더해 보배는 자동차를 전문가 수준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와는 별도로 자동차의 분야가 정말 정치와 밀접해 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에게 정치를 배재한다는 것은 각종 교통법규, 세금, 벌칙, 준칙, 세칙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지 못하도록 막는 해당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나경원이 파란창과 같이 보배에 직접 방문했는지는 모륵겠으나, 운전자에게 정치 시사 관련 이슈를 못보개 막는 행위는 보배에서 운전자를 바보로 만들려고 하는 해당행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운전자가 법규에 얼마나 밀접히 연관되어 있는지는 모든 운전자들이 알 수 있는 사항이며 사회의 상식입니다.
운전자의 상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곳을 막는다면 자동차 매매사이트와 별반 다르지 않군요.
세심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운전자만큼 정치인의 정치질을 많이 당하는 분야도 찿아볼 수 없습니다.
거기에 더해 각종 세금은 이루 말할 수 없죠.
또한 보험은 어떤가요? 대한민국에서의 보험은 자동차 보험이 적용된 후 대중화를 이룬 사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와 이에 적용받는 운전자는 이미 자웅동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