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야교체하러 첨가는 샵에 방문했더랬죠
교체하는 동안 친절하신 백인 사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백인 사장님 아들이 일본에서 직장을
다녔어서 일본인 며느리가 있으시다는....
읭? 내차에 NO JAPAN 스티커 붙어 있는데,
입고 하면서 보셨을텐데 라는 생각에 뻘쭘해
지더라구요;;;;;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스티커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강력하게 일본이 하는 짓거리에 대해 얘기해 주겠노라
다짐했는데 암말도 안하시더라구요 ㅎㅎㅎ
담주에 다른차 2대 더 타야바꾸러 가야는데, 그땐
일본 '정부'의 만행을 알려보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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