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세계최고 서비스로 "불만제로" 추구
현대·기아차는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수입차 공세에
대응하고, 차량의 품질 확보와 상품성 개선에 걸맞은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 '불만 제로'를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 고객의 차를 내 차
같이
현대·기아차는 ‘고객의 차를 내 차와 같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출고부터
입고정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최고 수준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신차 출시가 되면 5일 이내에 전담 서비스거점을 통해서 출고 차량의 이상이 없는지 등에
대한 확인 전화를 실시하는 것부터 관리가 시작된다. 출고 이후부터는 8년간 8회(연간 1회) 블루점검 및
케어서비스를 제공하며, 6년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와 사고차 무상 견인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현대차는 고객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고객을 직접 찾아가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포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의 차량이 신차와 같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입고 때에는 고객의 차량을 직접 인계받아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수리된 차를 인도해 주는
‘홈투홈 서비스’를 비롯해 수리 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랩케어 서비스’, 장기간 수리 때 세차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기아차 역시 현대차와 ‘도어투도어 서비스’, 방문진단
서비스, 1일이 초과하는 보증수리의 경우 대여차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 과잉정비 예방, 원격 정비 진단 지원 시스템
구축
현대·기아차는 고객들이 정비 서비스를
받으면서 가지게 되는 불신을 해소시키고 서비스 협력사들의 정비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과잉정비 예방 프로그램’을 전격 실시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과잉정비 예방 프로그램은 고객이 정비 서비스 협력사인 ‘블루핸즈’ 또는 ‘오토큐’에서 정비를 받은 후 과잉정비가 의심되는 경우 상담센터를 통해
과잉정비 여부 판단을 접수하면 정비 업무 관련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의 조사를 실시하고, 과잉정비로 판정되는 경우 과청구 금액의
최대 300%를 보상해 준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지난 2011년 본사에 하이테크 센터를 개설, 각 서비스센터와 하이테크 팀과 원격 연결해 고난도 수리를 지원하는 ‘원격 정비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7월부터 원격 정비 지원 대상을
전국 모든 서비스 협력사로 확대 운영해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차세대 이동형 원격지원 장비를 운용함으로써 문제현상을 HD급 영상과 음향으로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기술지원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 전문성, 접근성, 신속성 등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
현대·기아차 역시 국내를 넘어 세계
각지에서 상품성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이러한 성장에는 제품의 품질 못지않게 다양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
프로그램도 큰 일조를 했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42개소(현대차
23개소, 기아차 19개소)의 직영 서비스센터와 2400여개소(현대차 1400여개소, 기아차 800여개소)의 서비스 협력 업체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정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일 정비가능 대수는 7만여대(현대차 4만5000대, 기아차 2만5000대)에 이르는 등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홈투홈 서비스’,
‘도어투도어 서비스’,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등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을 생각하는 다양하고 획기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현대·기아차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스포츠 서울
고객 불만제로를 추구하겠다?
니들이 맨날 불만제로 방송에 나올짓을 해놓고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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