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배님들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질문좀 드려 봅니다...
저희집에 애들도 있는데 애들은 문열구 앞만보구 밖으로 막 뛰어 나가잔아요....
인사 사고가 날수 있어가 답답해서 글 한번 올립니다... 양해부탁 드려요.....
참고로 여긴 좁은 골목길 쪽 입니다..
▶ 다세대주택 주차장 입구 입니다. 그전에는 단독 주택이였는데, 건물을 헐구 다세대 주택으로 지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주차장 입구 입니다. 옆집 대문 옆으로 주차장 입구을 만들었습니다. 저게 허가가 날수 있는 건가요?
구청과 건축사 에 찾아가 입구을 다른 곳으로 내달라 했습니다. 하지만 맞당히 입구을 낼때가 없다고 저희집 대문옆으로
주차장 입구을 만들었습니다.. 저러다가 주차장 입.출 할때 인사 사고나면 구청에서두 책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저렇게 건축 허가가 날수있는지도 궁금하고요....
보배 고수님들 답변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사방으로 입구뚤을만한곳이없나요??그렇타면 지하주차장말고 1층을주차장을
만들었어야 정상인듯 싶습니다.세대수 늘리기 위해 편법을 쓴거 같아요
지하에서 올라올 때, 입구 주변 일정 높이 까지는 보이지 않아요
출하 경보기.달면 사고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10키로 이하로 천천히 나오면 사고날일은 없어보입니다.
지하라면 출차할때 애들이 대문앞에 앉아 놀고있으면
시야확보가 안될텐데요.... 아...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그런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흠-_- 근데 진짜 애매~하게 되있네요... 저런건 설계자가 처음부터 센스있게 해줘야되는 부분인데...
설계하는인간도 어찌 남의 대문앞으로 바로 진입로를 만들까....
건물 중간으로 해놓아도 주차장활용에 그리 나쁘진않을듯보이는데....
상식적으로 자신의 집 대문 바로 옆으로
차량이 자나다니는 주차장 출입구 만든다면
누가 승낙할까요;;
바로 옆도 아니고 그냥 맞붙어 있는데...
아..... 너무 아닌가;;;;;;
대문 큰걸로 바꿔서 문 열어두세요.. 자기들도 불편해봐야 알듯..
그런다고해서 저희 대문을 옮길 곳도 없어요..
니 자식이 저런곳에 살다 혹여 사고나면 어떻겠노 하며
골때리는 사람소리 들을 정도로 똑 같은 반복성 민원 넣으세요
그리고 혹여 그쪽에서 이러지 말고 다른 대안을 찾아 봅시다 할때!!!
그럼 우리집을 매입해라....이렇게 딱 잘라 말하세요
혹여 집값이 안 오르거나... 이집에서 평생 살꺼라고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집을 관공서에 넘기시는게 좋습니다.
관에서는 허물고 동네 주차장을 만들겠지요!~
다 보내세요~ 결국 모든 민원은 이첩되어 한곳으로 갑니다.
지역 담당자 ;; 죽어 나는거죠~
혹여 집값이 안 오르거나... 이집에서 평생 살꺼라고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집을 관공서에 넘기시는게 좋습니다????????
민원만 넣으면 땅이고 집이고 다 매입해줍디까? 웃고갑니다ㅋㅋ
이첩되면 요즘 담당자들이 무조건 해결될때까지 붙들려 있는줄 아나요?
민원인들 약아졌듯이 공무원들은 배로 약아졌습니다. 건물주에게 연락한번하고
공문하나 보내주면 자기일 끝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공무원들 예전같지 않아요.
예전처럼 민원인 사이에 껴서 압박받는 공무원들 이제 없습니다. ㅉㅉ
다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전에 사고를 방지할수 있는 시설물들을 설치하는 쪽으로 서로 좋게좋게 넘어가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물이 못해도 2~3년은 되었겠네요.
아무튼 그당시 허가를 내준 담당자가 지금도 있을까요?
위에서 말씀해주셨는데 토목이나 건축법상으론 문제가 없어요.
아마 관리청에서도 허가 당시 그런문제를 제기 했더라도, 건축주나 토지주가
"법으로 없는걸 왜 나한테 강요하냐" 하면 어쩔수가 없답니다. 해줘야지...
그렇다고 공사 당시도 아니고 이제와서 건물을 부수라거나 할 수는 없으니,
건물주에게 잘 얘기해서 반사경이나 방지턱을 설치해서 안전조치 해달라고 부탁하는게 좋을걸로 보입니다.
이웃끼리 민원넣고 고소하고... 좀 팍팍하잖습니까?
이에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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