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 맥스토 ( 비추천업체 )
부산시 수영수 수영동 부근에 위치한 협력업체 이야기 입니다
이 글을 쓰게된 계기는 동호회 여러분 외 다른 동호회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은 피해을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글을 적어봅니다
내용 :
10일전 쯤 저는 동호회 협력업체 게시판을 보고 뒷자석 8인치 틸팅형 듀얼모니터와 네비에 관심이 있어
맥스토의 전화을 하였습니다.
관리이사 김모 이사님의 듀얼모니터에 관하여 설명을 듣고 네비게이션을 해야지만 tv free / dmb 락해제
등등 그냥 사용할수 있다며 제품과가격을 설명들었죠 저는 흔케이 다음날 방문하여 오후1시쯤 차을 맞겼습니다.
가격은 동호회 가격240만원 이였습니다 ( 네비.듀얼모니터.워크인스윗 )
차을 맡기고 관리이사 김모 이사님은 저에게 오후7시 오시면 된다는 설명을 듣고 저는 개인적인 일을 보면서 기다렸죠
7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쯤
맥스토에서 또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시간이 연장 된다는 말 이였죠 9시쯤 오라하더군요
저는 밖에 나와있는터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운동삼아 센텀쪽에서 맥스토까지 한시간 이상 가량을
걸었습니다.
9시30분 쯤 맥스토에 도착
하지만 제차는 원인을 알지 못한체 분해되어 있었고 직원들 조차 어떻게 해결방안이 없었죠 이것저것 만지며 원인을
찾는수 밖에없었고 저는 찜찜한체 지켜만 봐야 했습니다 그때 관리이사 이모 이사님은 제에게 왈 전원을 찾지 못했다고
그때가 대서야 업체랑 통화가 되지않는다고 통화가 되어야 해결할수 있다 하더군요
늦은시간 인데 약속시간이 늦어지면 미리 연락도 주지체 너무 무책임 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처음부터 차가 몇년씩이고 전자계기판이 아니며 저에게 물어보시는 몇가지 질문의 적확히 답변을
다 해드렸는데 그 순간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도착한 시간 9시30분 부터 원인을 찾으려 또 수리는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시간은 12시가 넘어가고 저는 중간중간 짜증이 나더군요 이 순간 그차의 주인이라면 짜증이 안날 차주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순간 더 짜증이 나는건 그 업체에서 3시간 가량 서서 기다리게 한거였죠 그 불친절한 직원들 중에 저에게 물한잔
따뜻한 설명 말한마디도 없었으며 의자라도 가따주는 직원이 없더군요 그 순간 제 머리속에는 이 업체는 광고/판매만
만 할줄알지 직원서비스 업체서비스는 형편없을 뿐만아니라 저질적이더군요 더 중요한건 형편없는 기술력 인것같아요
그리하여 저는 참지못해 관리이사님께 대표님 연락처을 물어봤었고 그 늦은시간에 대표님에게 전화을 하게
되었죠
차주 : 안녕하세요 대표님 동호회에서 보고 설치하러온 고객인데요 통화 괜찮으시죠 물으며
이가게의 직원/업체서비스등등 지금제가 이 업체에서 시공을 한 내용들을 얘기을하니 행사가 있어 지금가지을 못하고
건성.대충 넘어가자는 얘길하시더군요 그때 업체대표분의 목소리와말투가 저에게는 건들건들하게 들렸죠
혹시 건달같다는 생각이 들어 대표님께 혹시 건달이세여 라고 말을하였습니다
업체대표 : 마 니가 건달아니가 빙신같은게 개자식아 니 알아서 처해라고 또라이야 끊어라 씨발놈아 라구요
저는 그때 너무나 당황스런 나머지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머리속은 백지 였습니다
저 한명의 고객은 없어도 된다는 생각 아니 였겠습니까?
대표가 이런데 직원들도 이렇지라고 생각하며 똥 밟았다 생각하고 그 순간 빨리처리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관리이사님께 다 되었냐고 물어보니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며 집에가 계시면 완성 되는대로
집으로 갔다주겠다 하더군요 그 황당한 일을 당하고 차을 여기에 맞겨두고 가기서 너무나 찜찜 했지만 할수없었죠
저는 차을 맡기고 택시을타고 집에 가 기다렸습니다
새벽 2시가 넘어서야 관리이사님은 저희 집앞에 도착 차을가지고 왔다며 내려오라 전화가와서 내려갔죠
관리이사왈 : 부품하나가 불량이라 작업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시간편할때 아무데나 다시 방문해 주시면 제작업을 해야한다 라고 하더군요 또 한번 어이상실 ㅡㅡ;;;;;;;;;;;
저는 집에오는 내내 그 업체의 서비스와 불량스런 직원들의 태도 무책임한 말들과 대표에게들은
쌍욕등등 저는 표현할수없을 만큼 화가나고 어떻게 해야되지라는 생각 뿐이였죠
이런 이유로 저는 이런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런 정신적/육체적 모욕을 당하면서 비싼돈주고 제 생각엔
이렇게 저하의 질 떨어지는 기술력을 가진 이 업체에서 제 차을 맞길수가 없었죠 그리하여 저는 관리이사에게 전화하여
이런저런 많은이유로 작업을 할수없으니 복구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만나서 얘길하자하여 그날 오전 관리이사와 등치 건장한 또 한분의 이사님이 저희집에 찾아왔죠
윤이사님 이라는 분은 제에게 말하길 저희가게는 세명이 동업하는데 어제 욕한김대표 처음상담한 관리쪽김이사
본인이 업체책임자 윤이사라구요
어제일은 죄송하다며 한번만 더 차을 맡겨달라 하더군요 다른걸 더 서비스 해 주겠다며 말이죠..
저는 등치 건장한 이사님은 느낌이 좀 그렇더라구요 안하면 안될것처럼 말이죠
이 업체는 무서운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 순간 저는 많은이유로 그렇게 진행 못하겠다 말하고 싶었지만 등치건장한 이사님이 두려기도하고 그런이유로
생각 해 보겠다 하였고 나중에 다시 전화을해서 도저히 이런마음/생각으로는 제 차의 작업을 못 맡기겠으며 복구해달라
말하였습니다 모든 책임자분들과 상의해서 전화을 주겠다 하였고 저는기다렸습니다
책임자들의 결론는 이렇습니다 네비게이션 터치패드는 해체(복구)할수 있지만 뒷자석 듀얼티비작업때 시트을 잘라낸건
어떻게 해 줄수 없다는거였죠 ( 왜 처음부터 가죽시트을 잘라낸다는 걸 얘길하지 않을까요 이유는 하나겠죠 )
가죽시트을 (절개) 잘라낸다는 그 얘길하면 어느고객도 하지않을 테니까요 )
관리이사왈 : 그것도 모르고 작업하러 왔냐 며 저에게 대 물어보더군요 (완전황당)
저는 너무나 황당했죠 동호회 협력업체 게시판 안에는 작업사진등 가격표만 나와 있으며
이런내용은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으며 시공전에도 이사님과 직원들께 전혀 들은적 없을 뿐더러 설명을 전혀 듣지도 못했습니다
맥스토 책임자들의 마지막 전화통화 결론 : 당신 알아서 해라고 하더군요
지금 현재 제 차의상태는 이렇습니다 워크인스위치는 플라스틱이 접착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떠 있으며
터치네비는 터치도 잘먹지 않으며 터치을 꾹누르면 네비액정이 들어가는 플라스틱
깨지는 소리만 나며 햇빛이 비치면 네비도 잘보이지 않고 띵띵하는 여러번에 소리가 나며
수십번의 에러와 네비 시스템 오작동도 있으며 뒷자석 모니터는 무용지물 상태입니다
제 차는 엉망이 된거죠..
저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이런 무책임하고 불친절하고 저질적업체가 동호회 협력업체라는게 너무나 승질이나네요
동호회 책임자분은 이 글을 읽으시고 저희 동호회분들과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이업체을 퇴출시켜야 합니다
저는 지금현재 이 업체관련 정신적인 충격 때문에 아직까지도 생각이 날때마다 어쩔줄 모르겠네요
맥스토라는 이 업체에서 저처럼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질않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동호회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 드리며 이 업체가 다른데서도 제2의 피해자가 없도록 많은선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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