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게 젤 기본적인 생활습관이 되는건데 애들이 학교에서 제대로 배우질 못해 집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치는데 솔직히 죽겠습니다.하나하나 알려주던 어린이집 다닐때가 더 잘했어요. 학교에 얼마나 난리들을 친건진 모르겠는데 기본인성교육부터 정리하는 법까지 부모 몫이 되버린건 알고들 있는건지. 지금 알파세대들이 성인이 되면 엠지와는 비교도안되는 헬세상이 열리라 생각해요 ㅠ
환경미화한다고 학생들에게 누구는 꽃화분 누구는 액자 누구는 색도화지 이런 식으로 할당시켰었는데
4학년때 나는 액자가 걸렸음 집에 가서 엄니한테 얘기하니까 엄니는 액자 비싼데... 하시더니 다음 날 시장가서 사오셨지.
신문지에 싸여있던 액자를 그대로 학교에 가져가서 풀어보니 액자테두리가 금색으로 도색된 뭔가 휘황찬란한 풍경화였음.
액자는 오후에 해의 고도가 낮아져서 햇빛이 비스듬히 들어올때 빛을 발했는데 그걸 추억하는 친구들은 우리집이 부잣집인줄 알았다고 함. 그리고 5학년 6학년 계속 그 액자는 교실을 옮길 때마다 가져가 걸어놨음.
6학년때는 교장이 여자교장으로 바뀌어서 그랬는지 칠판에 커튼을 달아서 장식하는 걸 강권했는데 그 때 하필 반장이 되어서 그걸 또 맡게 되었음. 엄니는 또 시장에 가서 제작의뢰했고 다음주에 검은 비닐에 싸여있던 걸 학교에 가져가서 풀어보았음. 커튼과 장식물은 진핑크색으로 실제로 설치해보니 야한 속옷이나 빨간집을 연상시켰지. 옆의 학급은 흰색이나 아이보리색이었는데.
담임샘은 이건 좀 야한 느낌이다라고 하시곤 별 말씀 안하셨는데 나중에 교장이 색을 바꾸라고 하는 걸 동의할 수 없다고 버티셔서 그대로 두었다고.
그리고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되어 다시 찾아간 학교엔 그대로 그것들이 남아있었는데 색이 좀 바래서 연하고 예쁜 핑크색이 되어있었음.
배워야 사회성이 커지는거 아닌가
밀대걸레 구입,나무마루용 왁스 구입, 그 왁스로
마루바닥 광낼 걸레구입에 반별로 돈 걷고
그래도 광낼 걸레가부족해 개인별로 신발주머니에
걸레,고체왁스넣고다니며 수업끝난후 단체로
바닥에 무릎꿇고 광내던 시절...
창문청소는 신문지 줏어다가 빡빡 소리나게
문질러닦았는데......
안하지..부모세대가 얼마나 개 젓같으면 청소를
에효..
근데 교무실 청소는 선생들이 해야지
6학년때 2명은 유치원교실 3명은 화장실
2명은 과학실 1년을 이렇게 맡아놓고 청소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아침조회 끝나면 운동장풀은 전교생이 다같이뽑고 들어가구.
이 걸레도 문방구에서 팔았는데 그 걸레값도 아까워 집에서 입던 헌 옷으로 걸레를 직접 만들어 가지고 가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는 걸레 값이 아까워 입던 헌옷 걸레를 만들었지만
어느땐 돈이 없어 일부러 입던 옷중 골라 걸레를 만들어 가지고 가기도 했었다.
그리고 저 사진은 매일 하는 청소가 아니고 시즌별로 하는 청소 인 듯. 누가 매일 유리를 닦나.
이젠 추억의 냄새가 되어버렸구나
청소하시는 여사님이 화장실 청소, 복도청소, 창틀 청도등의 기본적인 청소를 하시구요.
사진엔 나오는 학교 전체 청소는 석면공사라던지 어떤 이슈가 있을겁니다.
봄이 되면 에어컨 청소도 진행합니다.
아이들은 자기 자리만 청소하는 것으로 압니다.
옛날학교 다닐 때
화장실 청소하면서 신발 다 젖어서 오던 시절은 아닙니다.
매주 바뀌는 당번 2명은 수업 후 칠판 지우고 칠판 지우개에 묻은 분필 창문 밖으로 손 내밀어 털고, 주전자에 물 떠놓기. 마지막으로 주번일지 작성 후 교실 문 잠그고 교무실에 꼽아두고 하교. ㅎㅎㅎ
아이들은 줄었고.
쓸돈 많아요.
광냈었어요 손에가끔 나무가시도 좀 찔리고
사람은 일을 해야 하는데 나중에 로봇이 일반화 되면 지금보다 더 정신병 걸려서 죽는 사람 많아 지겠죠
그 기분탓인지 실내와신고 슬라이딩ㅋ
늳ㄹ도 커봐라 새끼들아
교실은 애들한테 청소시키자
책에있는것만 가르치는게
교육의 전부가아니다
이러니까
애새끼들이 버릇만 나빠지지
애들 사회성은 개나 줘버리는겁니다
선생들은 휴가 즐기고 ㅎ
4학년때 나는 액자가 걸렸음 집에 가서 엄니한테 얘기하니까 엄니는 액자 비싼데... 하시더니 다음 날 시장가서 사오셨지.
신문지에 싸여있던 액자를 그대로 학교에 가져가서 풀어보니 액자테두리가 금색으로 도색된 뭔가 휘황찬란한 풍경화였음.
액자는 오후에 해의 고도가 낮아져서 햇빛이 비스듬히 들어올때 빛을 발했는데 그걸 추억하는 친구들은 우리집이 부잣집인줄 알았다고 함. 그리고 5학년 6학년 계속 그 액자는 교실을 옮길 때마다 가져가 걸어놨음.
6학년때는 교장이 여자교장으로 바뀌어서 그랬는지 칠판에 커튼을 달아서 장식하는 걸 강권했는데 그 때 하필 반장이 되어서 그걸 또 맡게 되었음. 엄니는 또 시장에 가서 제작의뢰했고 다음주에 검은 비닐에 싸여있던 걸 학교에 가져가서 풀어보았음. 커튼과 장식물은 진핑크색으로 실제로 설치해보니 야한 속옷이나 빨간집을 연상시켰지. 옆의 학급은 흰색이나 아이보리색이었는데.
담임샘은 이건 좀 야한 느낌이다라고 하시곤 별 말씀 안하셨는데 나중에 교장이 색을 바꾸라고 하는 걸 동의할 수 없다고 버티셔서 그대로 두었다고.
그리고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되어 다시 찾아간 학교엔 그대로 그것들이 남아있었는데 색이 좀 바래서 연하고 예쁜 핑크색이 되어있었음.
자기네학교(초딩)은 애들을 시키거나
선생님이 한다하네요
선생님 재량이라고...
다른학교는 어떤지는 모르는디
최소한 와이프가 거쳐간학교는 그랬다네요
뭐 옮겨가야 초딩이니..
20살 대학생 되고 폼 잡으려하니
군대에서 치약으로 바닥 미싱하고..(96군번 1사11연대 60M)
학교 찾아가고 민원 넣고 난리쳐서요
때가 생각나네요 ... 교실도 나무마루바닥 ㅋㅋ 민방위 훈련 할때 책상 밑에서 머리에 비닐 봉지 써 봤다 손드세요
ㅎㅎㅎㅎ
돈있고 건물 있는 아줌마들도 심심하다며 돈번다고 저런일 함...
아는 사람중 건물이 30억정도 월세만 700이상 무조건 나오는데 청소 미화일 함_여자
아는 사람중 아파트 수원에 2채인데 청소 일 알바하다 몸이 안좋아 당뇨병 중풍걸림
한국은 좀 모으지 말고 쓰고 죽자..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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