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희는 2차 시위를 준비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보도뉴스 링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46701
그리고 아래 사진은 진동인정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다며, 시간만 끌더니 방송탄다니 부랴부랴 보낸 현대답변 입니다.
답변은 중요치 않습니다.
입으로는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이미 기다릴만큼 기다렸습니다.
확실한 개선이 될때까지 투쟁하겠습니다.
하루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와 용서를구하는 자세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하세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고?
트럭은 n상태
싼타페는 D상태라면 테스트 결과는 다릅니다
만약 같은 D로 했다면 모르지만
우선 영상은 트럭은 운전자가 보이지 않는다면 P나N상태니 기어가 들어가질 않으면진동은 덜하죠
그래도 유독 신형이 더 심하니 차주들이
들고일어난듯한데
원인이 미미쪽 설계나 미미가 좀더 저가가 들어가면 그럴수 있죠
차이는 다이나믹댐퍼
~
응원합니다.
조만간 한 겨울 되면 그때부턴 원래 없던 마사지 옵션이 생기는거죠.
마치 소비자의 느낌 때문에 그렇다는 뉘앙스잖아.
암튼..현기차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대응하는거 보면 바뀐게 없지.
ㅉㅉㅉㅉ 노답 현기네.
미미 구조때문이면 이번은 답이 없을텐데..
25% 할인해 준대요
기본적인 구조가 문제라............
현기도 난감 할껄유...남양연구소 들락날락해도.. 뽀족한 방법도 없거니와
돌아오는것은 회사와 딜하는것이 최선임.. ㅎㅎ 그딜이 결국 소비자 입장에선 손해
(들락날락한 시간 과 돈 등으로 환산해봄.. ㅠㅠ)
갠적소견은 훗딱 파신게 정신건강에 좋을거에유~
소시쩍 차에 미쳐 있을때 비슷한 경험들 해봐서...
결국은 훗딱 팔고 기변한게....
문젠 기변해도 또다른 문제들이 보이더라는.. ㅎㅎㅎ 내맘같이 완벽한 차는 세상엔 존재하질 않..
나이도 드가~ 결론은
차라는 매개체 기대감 없고 단순한 이동수단이다~~ 하고 .. 타고 댕기고 잇쓔~@@
잘 움직여주면 고맙고.. 안움직이면 고치고.. ㅎㅎㅎ
정말 대박 비싼차 타고 다니신분들 보면
기분이 흐믓 해집니다..
그 나름 상생하는 길~ ㅎㅎㅎ
저도 지난해 홰외에서 들어오면서 고심끝에 산차가 TM입니다.(15,000KM)
아직 진동은 아주 양호한 상태라 뽑기를 잘한건가 라는 생각이듭니다.
관련분야에소 나름 오랫동안 일을 한터라 급 관심이 가네요.
제 생각엔
1. 처음엔 괜찮다가 일정기간 경과후 발생한 문제라면,
- 마운팅 부시의 경도/유격, 열화로 인한 유동량 증가. -> 진동증가 -> 관련부품 주파수 간섭...-> 진동 에너지 증폭...
이런 순서로 조사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됨니다.
의외로 이런경우는 부품간 주파수가 이격이 적을 경우 약간의 상대부품의 진동에너지가 증가해도 영향이 아주 커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나름 원인계에 가까워 보입니다.
나중에 제차에서 문제가 되면 지대로 분석한번 해볼수도 있겠네요~~
의외로 원인계는 간단한데 현대차에서 캠페인하기에는 부담이 있어보이네요.
미미라고 하는 마운팅 부시 신사양 또는 경도가 다른 몇가지로 교체하는 ...몇가지의 안으로 시험해 보면 원인계가 어느정도 나올듯 한데..못견딜 정도로 심한가요??
현대 기아 팔아주지 말라구요
기업 입장에서 만들어 팔기만 하면 불티나게 팔리니 개선을 할 의지가 있겠습니까?
점유률이 아직도 80퍼를 상회합니다
그정도면 거의 독과점이에요
그러니까 기업에선 개선을 할 의지도 상품성을 높일 의지도 생기지 않아요
껍데기만 바꾸고 옵션질만 해서 가격 올려도 겁나 잘 팔리니...
판매량이 줄어야 기업이 움직입니다...
돈벌어가 수입차 사야지
ㅆㄹ기같은것들...
TM 나오기전 프로젝트명 모르겠는데 트렁크 물샌다해서 수타페라는 닉네임 얻었죠.
근데 후속도 진동때문에 골치거리 이러면 뭐하나 예전처럼 인터넷이 없는것도 아니고 온라인시대에 이런 문제 터저도 그래도 싼타페 사는사람들 수두룩하다 베스트10에 든다.
19년식.새차뽑았는데 12년식 디젤.아삼공보다.진동이 겁나 올라온다..막말로. 정지하고있으면.허벅지살이.떨려서.육안으로 보인다!
근데 10년된 디젤차보단 괜찮아야지..
1년도 안된차가말야!! 열받는다
그냥 궤변만 늘어놓고 호갱들 할말없게 만드는기술은 탁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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