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아침에 유료주차장에 차를 돈을 주고 맏겨두고
회사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근데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이렇게 돌맹이(벽)가 무너져버렸습니다(공사현장에 펜스?)안해뒀습니다
돌맹이(벽)이 몇일전에 무너져서 보수공사를 했다고 주차장 주인은 그렇게 애기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저는 일단 보험사에 전화를 해서 사고났다고 출동해달라고 했고 경찰까지 불렀습니다
여기서 주차장 주인에게 변상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였는데
자꾸 주차장 주인은 건설사랑 합의를 바라고 저에게 계속그러는데..
건설사는 자차처리하고 렌트비랑 같이 우리 보험사에 처리하고 계속그런말만 되풀이하고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이제차를 산지 3달도안된 차를 망가트려놓고..억울합니다
자동차 수리비 230만원 렌트카비 64만원
자차처리하면 보험할증에 자기부담금까지 아 미치겟네요
도와주세요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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