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에 이슈가 되고 나서야 알게 되었는데 동영상을 보니 너무 착하고 좀 더 자극적이려고 경쟁하는 인터넷
방송 안에서 순수하게 열심히 방송하던 덕자라는 소녀가 너무 불합리한 계약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보배형님들의 화력지원을 요청합니다...... 한번이라도 덕자의 동영상을 보신다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실꺼예요ㅠㅜ 여러 변호사분들이 도와주신다고 하시지만 인기를 먹고 사는 인터넷 방송인들에겐 우리 보배형님들의 화력이 더 빠를 것 같아서요...... 법은 너무 느리고 속 터지네요..... 형님들 화력지원 한번 부탁드려요(꾸벅)
?사건의 개요 (확실히 증거영상이 있는 사실만 기재하겠습니다.)
여캠으로 시작한 덕자가 시골에 내려가 농촌 생활을 테마로 활동하면서 갑작스럽게 인지도가 올라감. 턱형이 자기만 믿고 들어가라고 자신이 운영하는 Acca 에이전시에 끌어들임.(턱형은 에이전시라고하고 실장은 MCN이라고 주장) 계약조건은 수익은 5:5으로 나누고 지원을 약속함(현재 덕자전성시대의 구독자수는 블라인드 처리되어 알 수 없지만 10.19일 당시 30만 구독자수를 가진 떠오르는 채널이었음) 그런데 실상 지원은 대나무 4개 성냥 합방에서 선물한 착화제 휴대폰1대 기존에 쓰던 편집자는 덕자가 유지하고 싶어해 유지하였지만 턱형이 2명의 편집자를 추가로 추천 급여는 덕자가 부담 또한 계약종료시 채널은 ACCA에 귀속 이러한 부당한 조건에 덕자가 경제적 어려움을 느껴 계약에 부당함을 항의 조건 변경을 생각해본다고 하였으나 이후에 연락 두절 덕자가 10월 19일 유튜브 활동 정지를 알리는 영상이 올라오고 문제가 수면으로 떠오르니 침묵하다가 턱형 21일에 해명영상을 올렸으나 증거로 제시한 카독내용은 회사는 지원을 해주려했지만 덕자가 변덕을 부려서 무산된 것으로 조작했으나 2개의 카톡은 7월 내용과 9월의 내용을 짜집지한 것으로 밝혀짐. 우선 제가 글 재주가 미천하여 이정도로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덕자어머니와 회사의 실장의 녹취 파일 내용을 들어보면 아직 어린 덕자에게 계약서는 종이에 불과하다 자기들도 덕자를 돕고싶다라고 회유하여 계약서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계약서에 사인을 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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