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를 안가져오는 바람에...사진은 다음 자방에 어제날짜에 등록된 루비님에 사진을 활용했습니다.
루비님께 꾸뻑! 인사 드리고요...제 차의 경우 누출이 사진보다 좀 더 심합니다. 손바닥크기 정도...
창원센터방문내용이고요...
13년식을 작년 10월에 출고했는데요...
블로바이가스 누출로 인하여 연결고무관교체 하였지만...다시 누출되어 클램프를 채웠는데...
클램프를 채우고나서 엔진경고등에 불이 들어오고 에어컨 가동 시 심한 차량진동으로 센터방문하여
ECU인가 업글받았으나...며칠 뒤 동일증상 발생으로 센터 다시 들어갔었드랬죠...
중요한건 클램프를 채웠는데도 블로바이가스가 누출된 것과 동일 증상으로 2번 다 방문했으나 ECU업글뿐...
또 누출되면 그때 정밀하게 보자는 조치뿐...그렇게 다시 클램프 없이 연결고무관 교체...
그러니까 이번 연결고무관이 3번째이네요...
아~뭐 블로바이가스야 뭐 크게 신경쓸껀 아닌데...클램프를 채워도 누출될 정도의 압력과...
클램프를 채웠을 때 엔진경고등과 에어컨 진동 등 심히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보배에 워낙 전문가들이 많이셔서 이렇게 자문을 구하네요...설명 좀...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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