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타이어 4짝 새거로 교체 후 2년 가까이 탔죠. 위치교환을 제때 해줬어야됐는데..
무튼 앞타이어가 거의 한계선 까지 왔더군요, 그 글에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습니다. 이해가 안가는점이 좀 있어서요
몇몇분들이 동일한 답을 주셨습니다. 뒤타를 앞으로 옮기고 앞에있던 타야는 버리고 뒤에 올 타야를 새걸로 갈아라.
제가 이해가 안가는건 새 타야를 앞에 끼는게 아니라 뒤에 끼라고 하셨던게 이해가 잘 안가더라구요
뒤에있던 타야를 앞으로 옮기고 새 타야를 뒤에 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앞으로 온 타야도 새거는 아니라
만에서 만오천 정도 탈수 있겠더라구요 . 그럼 뒤에서 앞으로 온 타야도 곧 바꿔야 될 시기가 온다는건데 그때 앞타야2개를 새걸로 갈면 밸런스가 맞는건가요? 원래 제가 생각했던건 앞타야2개 버리고 새거를 앞에 끼는거였거든요,, 정확한 지식이 없어서 참..
에매하네요..ㅋㅋ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 어떠한 방법이 좋을지 교체 후 어떠한 방법으로 관리를 해야될지 타이어샾
가봐야 장사만 할테고 그런소리 듣기 짜증나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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