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경위는 이번년도 사월쯤 bmw 의 hp4라는 바이크를 구매하였습니다.
한정판이고 최상의 기술력이라하여 일년반동안 한달에 십만원씩만써가며 모은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차체결함의내용은 이러합니다.
육단에서 오단이건 오단에서 사단이건
주행도중 기어를 내려서 엔진브레이크를
쓰려하면 기어가 안들어가지고 중립으로 빠지는경우가
종종있었습니다. 문제는 기어가 안들어가지면 원래있던 제자리로 기어가 들어가야하지만 중립으로빠지며
거기서 더 큰문제는
예를들어 시속 이백키로로 달리는도중 육단에서 오단으로 내려서 엔진브레이크로 감속을하려는데 기어가 빠지며 중립상태로됩니다. 그후 속도가 이백에서 오육십 키로의 저속이될때까지 기어는 안들어가지며 굉음과함께 기어를 넣으려는걸 튕겨내며 중립만을 유지합니다. 자동차의경우 브레이크제동으로만으로 큰위험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바이크의경우 엔진브레이크없이 커브길 고속에서나 직진고속주행시에도 앞뒤 브레이크로만 감속이나 제동을해야하는것은 목숨을걸고 제동을하는것입니다. 감속도 잘 안될뿐더러 바이크가 브레이크만으로 급제동시 미끄러질확률이큼.
여기까지가 제 바이크의 문제였고 bmw와의 문제를
쓰겠습니다.
위의 문제점이 잦아지자 보증수리요청을 하였고
직업상문제와 거주지의문제로 빠른수리를 받기 힘들었습니다. 사실 이러한문제는 비엠에서 제 바이크를 이송해가서 수리해 배달해주는게 맞았지만 제가 타고가서
수리를 받았죠. 처음 수리를받을땐 미션내의 부품 몇가지가 이런 비슷한문제늘 자주일으킨다며 부품보증수리를 해주었습니다. 수리를받은후 저는 수리후 테스트주행을 안했다는것을 알고는 의아했었습니다. 이런 큰 문제를 제가 목숨걸고 테스트를 해야하는건가하고요.
하지만 수리가 되었겠지라는 믿음을 가지고 주행을 했지만 같은증상은 더욱더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리하여 비엠사에 바이크를 실어가서 수리하라는 말과함께 수리기간 한달이상 걸리는동안 렌트해줄것을 요청하였고 그날이 이번년도 한글날이였으여 그날 점심시간대에 렌트해줄바이크를 실어온후 문제가있는 제 바이크를 실어가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약속당일 비엠사는 바쁘다는이유로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하였고 더 좋은바이크를 렌트해줄테니 저보고 직접 타고 와달라는 부탁을하였고 저는 수리를위해 타고가는도중
코너길에서 위의 문제로인해 사고가나서
현재 척추뼈골절로 철심 여섯개를 밖는 수술을받고 입원해있습니다.
바이크는 거의 폐차수준입니다. 수리비가 차값을 넘어선듯합니다.
그런후 비엥사에 컴플레인을걸어 보상하라는 접수를 하였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전화한통 안하더군요
그래서 소송을 진행하려합니다.
승률이 있을까도궁금하고 이러한문제늘다뤄본 변호사를 아시는분이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지금은 승소하는거보다는 목숨을 잃지않은것에 감사하고있지만 책임회피 비엠코리아본사와 보상요청에 무시로 일관하는
bmw호켄하임 모토라드의 이미지라도 실추시키고자
소송을 진행하는것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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