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문민정부와 참여정부때 우린 민주주의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숨쉴때공기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듯 민주주의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지 못하였던 시기였다고 할 수 있죠.
한달도 안남은 대선에 누굴 찍을것인가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계십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에게 주권이 있으며 대권후보들은 그런 국민을 받들고 국민을 무서워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후보들의 지나온 과거를 볼때 과연 얼마나 국민을 위해 걸어왔는가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박원순,이재명
세분의 공통점인 변호사 시절 인권을 위해,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활동한 경력을 보며 정치경력보다는 얼마나 국민을 위한 길을 걸어왔는지가 지도자의 덕목중 반드시 필요한 경력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력이야 말로 대통령이 되면 지난 MB정부와 치킨정부에 후퇴하였던 민주주의가 제자리로 돌아오고 국민의 주권을 인정하고 위하는 지도자가 될 수 있으며, 제대로 된 민주공화국을 운영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지 않을까요?
후보들의 지난온 길이야 말로 그 사람들이 지도자가 되었을때 어떻게 나아갈지를 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각자의 후보를 정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한번 즈음 각 후보들의 지난온 삶의 과정을 살펴 보는것도 후보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국민의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면 적어도 국민에 대한 투자는 어느 정도 하고 도전을 해야죠
시켜주면 뭐든 하겠다고 한 통령은 구속 중이고
해온 게 있는 사람이 덜 불안하겠지요
짧고 굵은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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