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프리미엄모터스 신차 도색해서 새차로 팔아먹은 MKZ !!
저처럼 이런일이 없도록.. 우리 포사사 회원님들꼐 프리미엄 고발합니다 도와주세요.
이런 황당한 사건이 저에게 일어 났습니다.
아니 포사사 가입하고 여기 저기 자문구하고 해서
렉서스,BMW,벤츠를 마다하고 아무래도 포드링컨에서 신차라하여 MKZ 한달 반정도를 기다리고 차량을 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차량을 광택 하러가서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신모델인데..벌써 중고 차량이 나왔나봐요..."
저는 너무나 의아한 나머지 새차라고 말을하니 업체 사장님은 본인의 견해로는 앞범퍼 부분이 도색한걸로 생각된다 하시더군요....
솔직히 그떄까지만 해두 그 사장이 돌팔이라고 생각했습죠.
불같은 성격에 물 세군데의 동종 업체를 찾아가니
세곳 모두 똑간은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서울서초 프리미엄 서비스센터로 찾아갔드랬습니다.
그곳에서의 답변은..
외제차의 경우 종종 있는 사례라는.....변명이라고도 할수 없는 황당하기 짝이없는...재밌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허허
센터장은 본인의 재량문제가 아니니 윗선과 상의후 연락 드리겠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며칠뒤..포드 서비스 센타 이**팀장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앞범퍼 도색을 해주겠답니다~
올레를 외쳐야 할까요??
어의가 없습니다.
앞범퍼 도색하면 도색하고 새차로 팔아먹은 소비자에대한 기만이 없는일이 될까요??
그 도색으로 인해 차체의 가격하락이 위로가 될까요??
제가 지금 배상금이나 위로합의금 받고 싶어 이러는걸까요??
링컨과 포드의 입장이 저를 이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적어도 송구스런 예의어린 사과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혹...저같은 사례가 있으신 회원님..같이 공유해 주세요
엄정현 010-2323-9163
0/2000자